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
OnAir 현재 방송 중!
꺼지란 말 안 들려? 걍 니가 싫다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54 12.14 21:1219609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768 24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1 12.14 19:391215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99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846 26
 
이재명은 사소한걸 잘해 아동급식카드 일반카드랑 디자인 똑같이 바꾼거5 12.14 19:04 125 1
정보/소식 [속보] '친한계'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 사퇴 의사30 12.14 19:04 3078 0
윤 근데 얼굴이 어케 이렇게 달라졌지?? 12.14 19:04 229 0
내란당 정당해체 빼고 12.14 19:04 20 0
이와중에 미안한데..뮤직뱅크 재팬2 12.14 19:04 133 0
시위 해산했어? 12.14 19:03 34 0
마플 난 ㅎㅇㅂ가 올해 역대급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3 12.14 19:03 130 0
아 웃겨 연예인 매니저가 유명하면 시위도 목격담이 뜸... 11 12.14 19:03 687 0
김상욱 포함 탈당의원 받지말아라3 12.14 19:02 234 0
이재명 좋아1 12.14 19:02 41 0
마플 윤석열 보고 이재명이 싫어서 탄핵반대다 하는 애들 특 12.14 19:02 68 0
국힘이 김상욱한테 이랬대7 12.14 19:02 825 0
마플 윈터 협박한거 엔하이픈 사생들 맞나봄13 12.14 19:01 858 0
이재명 다 유죄뜨면 지지철회할거지?10 12.14 19:01 157 0
국회 해산중이야??? 아직 해산 안하는 곳 어딤?? 12.14 19:01 25 0
피의 게임 장동민 ㅅㅍ1 12.14 19:01 65 0
이제 광화문 가서 더 넓게 시위해야지 12.14 19:01 32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사퇴 없다..."헌법 지키고 직무 수행할 것" 12.14 19:01 53 0
무효표 이건 진짜 조롱처럼 느껴진다ㅋㅋㅋㅋ42 12.14 19:01 4275 0
혹시 캐럿 있니..?? 2 12.14 19:0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