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5 12:44946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35 11:482125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14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0 14:452466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971 0
 
더세게밟으라니까❗️❗️❗️❗️❗️❗️5 12.14 19:41 254 0
와 진짜 피곤하다.. 2 12.14 19:41 146 1
윤석열 국회의원안하고 바로 검사->대통령 이라고???5 12.14 19:41 131 0
다만세는 뭔가 지금 더 인기가 많은 듯1 12.14 19:41 111 0
아 그 시인데 인구수 엄청 많은 곳 어디더라5 12.14 19:40 333 0
완전히 탄핵 될 때까지 남은 시위에도 돌팬들 많이 올까?18 12.14 19:40 298 0
오 가결됐구나 생일 선물로 최고네4 12.14 19:40 39 0
마플 난 2찍인 사람이랑 친구든 연인이든 지인이든 다 안될꺼 같음3 12.14 19:40 53 0
나 전광판쪽 앉았는데 잡히는 사람들중 한명은 꼭 살인예고 하고있어서 웃겼음2 12.14 19:40 174 0
윤석열 공약 이행률 거의 0%에 수렴이네4 12.14 19:40 118 0
프랑스가 혁명의 나라 뭐 이런 느낌이잖음? 외국한테 한국도44 12.14 19:40 2525 1
언론 거짓 선동 이미 시작된 것 같음2 12.14 19:40 209 0
가결되고나니까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다ㅠ 12.14 19:40 13 0
마플 트위터 애들은 왜 아ㅇㅣ유 싫어해??9 12.14 19:40 131 0
마플 일본 버블때 영상보면 대체 왜 한국인들이 뽕차는거지?1 12.14 19:40 37 0
혹시 AAA시상식은 라인업 다뜬거야?1 12.14 19:39 67 0
걍 진보에서 이재명 같이 온화 하지 않은 사람이 나오는게 용납 안되는거임11 12.14 19:39 147 0
본진오프를..좀 더 놓인 마음으로 갈수잇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3 12.14 19:39 35 0
마플 근데 이번에 검사의 맛? 제대로 봄2 12.14 19:39 90 0
이 와중에 미안한데 이직확인서 처리 어느 정도 걸려???11 12.14 19:3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