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내 자유를 앗아갔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4 14:491682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945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9 17:30204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549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5 21:33800 0
 
내돌 한국 오기 전에 살기 좋은 세상 만들었다1 12.14 21:22 107 0
우리 할아버지 왈) 광우병 2탄 같다1 12.14 21:21 135 0
마플 2030 남자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이유가 뭐야???..4 12.14 21:21 220 0
광화문에서 대통령 돌려내라고 무릎꿇고 오열중41 12.14 21:21 2752 2
마플 윤석열은 아직도 12.14 21:21 18 0
마플 돌이랑 친해지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망한거지..8 12.14 21:21 96 0
윤석열이 다 말아먹은 국격 12.14 21:21 38 0
여권 대선 주자ㅋㅋㅋㅋㅋㅋ7 12.14 21:21 302 0
오늘도 다만세 화음 넣던데 영상 있어?2 12.14 21:20 71 0
나 오늘 집회에서 인류애 충전함4 12.14 21:20 115 0
확성기 응원봉은 ㄴㄱ꺼야?3 12.14 21:20 154 0
마플 윤석열 "서민들은 대출에 기대서 살고있엇습니다" 12.14 21:20 132 0
가요대축제 콜라보나 특별무대 스포 뜬거 없지?1 12.14 21:19 117 0
문재인 때 살기 좋았냐 기억조작인가 어쩌고 하는 애들49 12.14 21:19 1743 0
동그라미 안에 모래시계 있는 응원봉 ㅇㄷ거야????3 12.14 21:19 148 0
솔직히 먼지털면 긁힘 의원들이 더 많이 나올게 팩튼데 12.14 21:19 29 0
마플 근데 풍선 날리는 건 조금 그랬다2 12.14 21:18 208 0
집회에 4050대 아저씨들은 많더라5 12.14 21:18 199 0
경기도민이면 이재명 ..쉽게 욕 못하지1 12.14 21:18 83 0
국민의힘이 안 되는 이유는 12.14 21:1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