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싸우자는 거죠~?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엠비씨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탄핵인용되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나 사실.. 투표 또 할 생각에 좀 설렘6 12.14 21:29 144 0
2 댓글알바 많은지 몰랐는데 12.14 21:29 25 0
ㅋㅋㅋㅋㅋ 김창완밴드 공연 갔다가 이제 왔는데 도중에 가결 여부 알려주심.. 12.14 21:29 61 0
집회때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같이 아윌킬유 싸인보내는 시민들3 12.14 21:29 130 0
하 시위 끝나고 집 근처 와서 술마시러 왔는데 뒷자리 시즈니들인가봨ㅋㅋㅋㅋㅋ 12.14 21:29 121 0
마플 국짐이랑 2찍들은 워낙 1찍이랑 민주당에 청렴결백을 요구해서 재수없음2 12.14 21:29 58 0
캐롤이라고 해야하나 겨울분위기라고 해야하나1 12.14 21:29 43 0
2년전에 외국 살았었는데 그때 마트물가가 어땠냐면 12.14 21:29 43 0
솔직히 쿠팡 우파들만 없었어도 윤 대통령 안 됐음2 12.14 21:28 120 0
마플 어떤 남돌 코 구축온것같은데2 12.14 21:28 216 0
와 근데 신고도 다르게먹히는구나 12.14 21:28 28 0
아 일 때려치고 시위 현장 갈걸 12.14 21:28 39 0
강영현 당신이 쏜 건 내 심장이었으 12.14 21:28 93 0
헌재 다음에는 뭐야?9 12.14 21:28 271 0
국짐 사가지 없는 것들7 12.14 21:28 113 0
나랑 친구들이랑 진짜 집회 관련해서 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가지고ㅋㅋㅋㅋㅋ 12.14 21:28 57 0
연말 조금 즐겨도 될까 이제..ㅜㅜㅜ🥲🥲5 12.14 21:27 167 0
우리가 이재명 무지성 지지자로 보임....???? ㅋㅋㅋㅋㅋㅋ13 12.14 21:27 205 0
윤석열 이재명 인생 비교6 12.14 21:27 194 0
근데 오늘은 저번주보다 안 추웠어2 12.14 21:26 8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