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1 10:055086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57 14:491233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45 16:1185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8 15:063687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9 17:051274 0
 
난 그 캐롤송을 윤석열 탄핵송으로 개사한거 듣고 빠져서 그거 들음.. 12.14 19:20 20 0
이준석은 왜이리 스타성이 없어보임??6 12.14 19:20 121 0
이제 언론들 다시 이재명 민주당 흔들거다3 12.14 19:20 81 0
우리 다음단계는 광화문 ‼️1 12.14 19:20 324 0
아이유 불매해봤자 아이유한테 아무 타격 없을거같아서 걍 웃김ㅋㅋ11 12.14 19:20 578 0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 웃음벨ㄹ ㅇ5 12.14 19:19 103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사의…'한동훈 체제' 붕괴 초읽기 12.14 19:19 128 0
다들 떡 남기지 말고 먹어주세요🥹10 12.14 19:19 1370 3
야빠들 너무 웃김4 12.14 19:19 255 0
마플 중국남미새랑 한국남미새는 결이 같구나1 12.14 19:19 94 0
인요한 호남팔이 순천팔이 5.18팔이 dj팔이 하면 ㄹㅇ 죽일거임3 12.14 19:19 76 0
핀란드사람이 한 말 생각남 우리나라 민주당이 그쪽에선 보수라고1 12.14 19:19 74 0
아이유 유리 뉴진스 너무 멋지다3 12.14 19:19 193 3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탄핵소추의결서 접수...윤 대통령 '직무 정지'5 12.14 19:19 292 0
지방시위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다 12.14 19:18 45 0
다들 가결푸드 머 먹어?33 12.14 19:18 243 0
마플 에스파한테 쌍욕한 집단 엔하이픈 중국팬 맞네13 12.14 19:18 482 0
국짐 친일파 청산 안해서 아직까지 존재하는거야?3 12.14 19:18 59 0
마플 난 윤상현이 대선주자였으면4 12.14 19:18 91 0
이제 계엄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지?4 12.14 19:18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