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꿈과 희망이 가득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내 부본 인스스ㅋㅋㅋㅋ1 12.14 20:58 837 0
대통령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광판 꺼짐 12.14 20:58 95 0
이재명이 싫으면 더 나은 후보를 내놓거라 아님 니들이 못했을 때 탄핵시켜1 12.14 20:58 41 0
오늘 가결 전에 소원을 말해봐 나오다가 가결하고 다만세 나왔지?1 12.14 20:58 61 0
이제 덕질 좀 하고 싶다고 12.14 20:58 25 0
유시민을 믿고 갈래3 12.14 20:58 95 0
걍 이재명 대통령 시켜보고 별로면 탄핵 ㄱㄱ 12.14 20:58 40 0
정보/소식 [尹탄핵소추] 광장에 모인 제주도민 1만여명도 '환호' 12.14 20:58 58 0
이재명 싫은거 어쩌라고 ㅠ1 12.14 20:58 56 0
그러니까 대통령 탄핵일에 원제가 쿠데타였던 게릴라 무대를 했단 거잖아2 12.14 20:58 159 1
마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4 12.14 20:57 137 0
오늘 창원 집회갔는데 어떤 언니가 뿅봉으로 윤석열 뚝빼기 깨고있더라2 12.14 20:57 71 0
아무리 욕하고 선동해봐라 12.14 20:57 27 0
나 진짜 진짜 몰라서 질문하는건데 안 혼내고 대답해줄사람…7 12.14 20:57 96 0
그 여름철 불법 영업? 그거 밀어버린 것도 이재명 아닌가6 12.14 20:57 93 0
마플 이재명이 당선되는 게 싫으면 더 나은 후보를 내놓으면 될 일이다6 12.14 20:57 103 0
일요일에도 시위있어?2 12.14 20:57 82 0
마플 왜.. 여기 좀 뒤집어 보고 싶은데 잘 안 돼? 12.14 20:56 61 0
마플 이 상황에서도 윤석열 지지하는 애들 전부 내란 동조죄 아님?1 12.14 20:56 33 0
유시민: 이제부터 잘 봐요 언론이 이재명을 또 악마화로 공격할 거예요2 12.14 20:56 20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