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OnAir 현재 방송 중!
가를ㅋㅋㅋㅋ 가.찍은거가지고 찬성을 던졌다고 말할수있다고 함


 
익인1
짜친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4 14:491682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945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9 17:30204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549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5 21:33800 0
 
마플 왜 탄핵 가결 이후로 자꾸 인터뷰 하려고 들지 ㅋㅋㅋㅋㅋ 다음 대통령 이재명 했으면 좋겠다고.. 12.14 21:56 33 0
마플 그리고 2찍이들 교묘하게 문재인 말고는 임기 후에 다 잘못됐다고 하는데 3 12.14 21:56 66 0
이 사과? 토마토? 응원봉 어디 그룹이야??2 12.14 21:56 128 0
뉴진스 애들 인스타 뭔가 포닝같지않아?3 12.14 21:56 356 0
믐뭔봄은 불 끄고 있어도 눈에 확 띄더라ㅋㅋㅋㅋㅋㅋㅋ 12.14 21:56 43 0
아니 뭔 대선 시작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ㅠㅠㅠ 12.14 21:56 61 0
마플 근데 국힘 의원들 거만해서 12.14 21:56 36 0
마플 윈터 영상보면2 12.14 21:56 305 0
윈터 톤다운 했나바!!20 12.14 21:55 2201 8
한동훈 본인 가발 거치대인데 가발 두고 가야하네 12.14 21:55 38 0
하 진짜 웃겨서 배아파 12.14 21:55 137 0
마플 보수 대선 라인업5 12.14 21:55 133 0
근데 교육부장관은 왜이렇게 의전서열 높은거야?26 12.14 21:55 752 0
기사사진에서 응원봉 깨알포인트찾는거 재밌다1 12.14 21:55 199 0
예로부터 고위 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똑똑해지는걸 무서워했음 12.14 21:55 76 0
윤석열 바이든 날리면 사건 제대로 보도한 방송국도 엠비씨 밖에 없었지?2 12.14 21:54 65 0
이거 썸넬 누구야?? 3 12.14 21:54 215 0
좀 있다가 별밤 보라네 12.14 21:54 32 0
아까 외국인 별모양 응원봉 들고 가는거 봣늨데1 12.14 21:54 148 0
응 그래 이재명 착한사람 아니래13 12.14 21:54 39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