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아직도 적응 안 되는데 넘 맘에 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젊은이들도 눈을 뜬 시대다 느껴져
어제
익인1
물론 일부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7 12.15 11:191426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6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2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78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4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6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7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80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4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3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4 0
탄핵의 공이 넘어간 현재 헌법재판관 6인 성향6 12.14 18:53 297 0
3월 대선가보자 12.14 18:53 13 0
아니 철장 안에 갇힌 새끼 jtbc 뉴스에 나옴ㅋㅋㅋㅋㅋㅋ3 12.14 18:53 1405 0
((((아이유 졸라 지켜))))1 12.14 18:53 104 0
이제 집 거의 다와간다 12.14 18:53 20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가 딱 맞네... 12.14 18:53 33 0
ㅇㅅㅇ계엄해서 난 솔직히 한편으로는 기쁨(비꼼주의)3 12.14 18:53 74 0
정보/소식 [단독] '친한계' 박정하 비서실장 사퇴 시사1 12.14 18:53 414 0
오늘 인터뷰 2번이나 함 12.14 18:53 40 0
탄핵소추가결 다음 단계가 뭐야? 심판?8 12.14 18:53 62 0
친일 외교 이제 끝 !!!!3 12.14 18:5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