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지금 싸울때까 아님


 
익인1
할수있는게 이제 있나?
헌재 판결 나오길 기다리는거지 뭐

4일 전
글쓴이
헌재에 계속 압박 넣어야 됨 시위도 하고 우리끼리 분열하면 안된다고 한덕수도 뻘짓 할수 있고 계속 한마음으로 관심 가져야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35 12.18 22:0114299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7 12.18 20:591127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14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2 0:19615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540 36
 
왜.....? 진짜 이재명팬인 것처럼 굴면 안 되는 거임?5 12.15 00:56 140 0
마플 성별갈등 조장 넘어가지 말자2 12.15 00:56 76 1
근데 이번 탄핵은 헌법재판관 정치 성향 문제가 아니지 않나..?23 12.15 00:56 255 0
경고성 계엄이라면서 포고령1호에 국회,정당금지가 왜 들어감?2 12.15 00:56 53 0
아까 라이브로 집회 현장 보는데 12.15 00:56 32 0
이재명 닮은 동물 뭐라고 생각해?3 12.15 00:56 79 0
계엄으로 다친 보좌진들 국회의장님이 피해보상해주신대ㅜㅜ1 12.15 00:56 218 1
마플 자존감 없고 어디가서 인정 받지도 못하는데 극우유튜브 보면서 끼리끼리 소속감도 생기는 거 같.. 12.15 00:55 31 0
오늘은 마음이 편한하고 편히 잘 수 있겠어 12.15 00:55 15 0
친구 너무 2찍인데 괴로워4 12.15 00:55 100 0
TK딸래미눈물날거가틈...2 12.15 00:55 736 0
나 이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 줄 알아 광화문 가야됨1 12.15 00:55 51 1
ㅈㅂㅈㅂ 윤석열 탄핵 무사히 되길 바랍니다1 12.15 00:54 37 0
>>땅땅땅<< 이 글자만 봐도 눈물나8 12.15 00:54 694 0
국대 이재성선수 알지? 12.15 00:54 180 0
젋남들은 한국 나가서 지들끼리 살면 좋겠음9 12.15 00:53 267 2
이재명= 라이징죽이기 ㅋㅋㅋ 단번에 이해됨15 12.15 00:53 386 2
의장님 오늘은 귀가하셨겠지?8 12.15 00:53 780 1
마플 이재명 팬마냥 좋아하는거14 12.15 00:53 180 0
최산 독방 신설 투표 부탁드립니다1 12.15 00:5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