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26 12.14 21:1222785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52 11:19137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7 0:04948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637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024 27
 
이제 집 도착했는데 12.14 19:52 22 0
일본에서 난리치기 시작했네 ㅋㅋㅋㅋㅋ10 12.14 19:51 1125 0
마플 2찍들 지금 정병온거 개웃기네8 12.14 19:51 288 0
윤돼지 진짜 자기만의 세계에 사나봐1 12.14 19:51 100 0
국힘은 이제 유권자들한테 투표하란말 하지마라ㅋㅋㅋㅋ 12.14 19:51 19 0
이재명 범죄는 찐이야?11 12.14 19:51 197 0
탄핵되도 한 가지 언짢을 소식 하나5 12.14 19:51 129 0
한겨레 잘팬닼ㅋㅋㅋㅋㅋㅋㅋ10 12.14 19:51 1936 0
윤석열 헌법재판 사건번호가 2024헌나8이던데6 12.14 19:50 219 0
이재명은 뭔가 본인이 일을 열심히 해놓고 시민들 반응보는걸 좋아하나봄6 12.14 19:50 148 0
마플 그니까 엔하이픈 중국 사생 악개들이 한 짓 타임라인이26 12.14 19:50 434 0
이준석 대통령선거 나온대19 12.14 19:50 279 0
마플 헌재 탄핵 빨리 될거라고 행회돌리기엔10 12.14 19:50 186 0
마플 난 애가 윤석열 보다 더 이해안감8 12.14 19:50 270 0
마플 와 특정그룹 팬들 ㄹㅇ 제정신이 아니구나 12.14 19:50 150 0
청와대가 진심 아까움3 12.14 19:49 46 0
오늘시위 나의 웃음버튼 1 12.14 19:49 109 0
위시 일본투어 언제까지야?4 12.14 19:49 230 0
근데 못 믿긴 했지만 찬성 의견 낸 사람은7 12.14 19:49 169 0
국정농단도 문제지만 비상계엄이 고작 204표라는 게3 12.14 19:4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