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번장에서 안전결제했는데 배송을 안해줌.. 3 03.04 01:16 63 0
마플 관계성 정병이라는거 진짜 무서운거구나 11 03.04 01:15 414 0
앤톤 라방 움찔 도착5 03.04 01:15 253 17
하이디라오 건희소스 new버전이 찐이던데 먹어본사람1 03.04 01:15 112 0
난 첨에 보넥도 이런 영상있는게 신기했음...3 03.04 01:14 433 7
아 케이주한테 저메추 해달라니까1 03.04 01:14 56 1
멍또캣은 서로가 좋은말만 해줘서 팬들도 덩달아서8 03.04 01:14 425 10
도미노피자 알바해본익들 있어?10 03.04 01:14 89 0
런닝맨 엊그제꺼 재밌어?!2 03.04 01:14 67 0
요즘 키로 왼른이 딱 결정되진 않는거같은데 5 03.04 01:14 260 0
사진 한 장으로 체감되는 인피니트 역사19 03.04 01:14 680 11
난 셀카의 고점을 찍을줄알면 잘 찍는사람이라고 생각했음 03.04 01:14 34 0
근데 샤인멍또캣은 왜 이름이 그거임?12 03.04 01:13 598 0
연극/뮤지컬/공연 뮤덕하면 시간 가는 거 체감 진짜 잘 되는 듯 5 03.04 01:13 197 0
멍또캣 최애 영상 풀고 감 10 03.04 01:12 342 15
캠으로 이것저것 찍다 보니까 매달 대여비가 최소 4 03.04 01:12 90 0
하 인피니트가 너무 좋아ㅠㅜ 어떡하지?ㅠㅜ3 03.04 01:11 137 0
앤톤 하딜 소스가 그렇게 벼..별로야?25 03.04 01:10 1016 0
킥플립 케이주가 주왕 소개글 쓴거봐 ㅋㅋㅋㅋㅠㅠㅠ2 03.04 01:10 253 2
초록글보면 여기 3>5>2>4세대 순으로 팬들 있구나16 03.04 01:09 5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