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엄부터 시작해서

노벨상 수상소감에

을사105적에 

평화시위.. 선결제 문화에

며칠동안 역대급으로 영화같은 사건들을 겪음



 
익인2
ㄹㅇ 연말에 휘몰아친다
8일 전
익인3
ㄱㄴㄲ 심지어 12월이라 올해는 하이브로 시작해서 하이브로 끝나는구나 했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마플 익들아 나 눈물나 위로좀해주라6 12.14 22:27 78 0
웃긴점 한나 ... 12.14 22:27 24 0
앤톤 피지컬,,9 12.14 22:26 440 25
정법 진짜 필수과목으로 넣어야 함2 12.14 22:26 68 1
나중에 이재명이1 12.14 22:26 41 0
2찍들 문재인땐 이재명이면 뽑아줬댔음1 12.14 22:26 104 0
사법고시가 그정도로 어려운거야? 12.14 22:26 39 0
마플 나 본진 첫 오프 뛰고 탈덕함6 12.14 22:26 237 0
마플 빠가 까를 만드는 거 알잖아3 12.14 22:26 69 0
한덕수 노무현때도 국무총리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13 12.14 22:25 1026 0
이재명 뽑기 싫다구용?2 12.14 22:25 172 0
퍼플하트봉 핫데뷔 12.14 22:25 46 0
마플 나 럭키비키사고 좀 넣어줘…2 12.14 22:25 50 0
쇼타로 진짜 잘하네 감탄만 나옴3 12.14 22:25 185 0
난 이재명 라이브 키고 국회 달려간 것부터 대통령감이라 생각함4 12.14 22:25 180 0
그나마 이번 플에서 민주당 인사들 많이 언급돼서 되게 좋아 2 12.14 22:24 56 0
마플 여친있는게 암묵적 오피셜인 멤버 파는 이유가 뭘까8 12.14 22:24 169 0
탄핵반대시위에서도 국민의힘 해체 외치더라 12.14 22:24 141 0
마플 한동훈 입장 계속 바꿨으면서10 12.14 22:24 161 0
기본소득은 앞으로 할수밖에 없음4 12.14 22:2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