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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탄핵안 가결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최고위원과 박정하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 여러가지 (그들이) 고민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익인1
다 사퇴하노
8일 전
익인3
뭐 계엄령도 모르고 본인사살될뻔한것도 모르고
8일 전
익인4
한동훈 뭐하냐 이름만 당대표
8일 전
익인5
바지당대표 아님? 아는게 없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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