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탄핵안 가결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최고위원과 박정하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 여러가지 (그들이) 고민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익인1
다 사퇴하노
8일 전
익인3
뭐 계엄령도 모르고 본인사살될뻔한것도 모르고
8일 전
익인4
한동훈 뭐하냐 이름만 당대표
8일 전
익인5
바지당대표 아님? 아는게 없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이재명 싫어도 좀 참아봐6 12.14 22:24 70 0
알겠어....이재명 안찍을게..3 12.14 22:23 209 0
근데 그거 암? 12.14 22:23 33 0
마플 보수는 유승민밖에 없다1 12.14 22:23 59 0
집회 현장에 있었어서 지금 가결 된 순간 방송들 찾아 보는데 눈물난다 진짜 12.14 22:23 32 0
아 유시민 뼈때리는거봐ㅋㅋㅋㅋㅋ2 12.14 22:23 236 1
이번 탄핵 가결 인터뷰중 가장 좋았던 인터뷰 12.14 22:22 184 0
쇼타로는 미쳤다3 12.14 22:22 79 1
집회 내내 하나도 인 추웠고 안 배고프고 안 힘들었는데 5 12.14 22:22 76 0
쇼타로 풀네임4 12.14 22:22 181 0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인물이 없음?16 12.14 22:22 280 0
마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12.14 22:22 28 0
이재명 아무리 악마화를 해봤자 국짐 전신부터 현재 국짐까지 업적이 넘사라서(n) 12.14 22:22 40 0
이재명 싫으면 우리처럼 탄핵을 하든지 ㅋ3 12.14 22:21 106 0
나 이재명 부인 분 실제로 뵌 적 있어 12.14 22:21 146 0
오늘 카리나 미쳤어15 12.14 22:21 1670 0
도영이 버블 보고 눈물나5 12.14 22:21 881 0
혹시 부산 집회 앞쪽에 앉은 익 있어??4 12.14 22:20 60 0
국힘 지지자들 유승민도 칭찬못함7 12.14 22:20 123 0
나는 진짜 언론이 젤 문제라 생각함1 12.14 22:20 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