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48 12:227254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552 17:5081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51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66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37 19
 
연말무대나 시상식 대놓고 장사 하긴 싫어서 외국인 핑계 대는거 짜침 12.17 01:46 82 0
혹시 잼동 메이저 됐어?? 6 12.17 01:45 225 0
마플 그나마 난 아무리 그래도 케이팝 맞긴하구나 느끼는게 연말무대때문이었는데 12.17 01:44 75 0
마플 당연한거지만 연차찰수록 라방 줄어드는거 넘 슬픔...8 12.17 01:44 148 0
이한의 최애 물고기 '코리도라스' 말고 확실히 외운 물고기 이름이 있는지? 7 12.17 01:43 268 0
마플 아니 누가 '내가 생각하는 얼굴합 미친 씨피' 6 12.17 01:43 199 0
탯재가 내 취향 다 개조시켜놓음 7 12.17 01:43 252 0
에스파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13 12.17 01:42 940 2
한 그룹안에 꼭 자제시키는 애들 있는거 웃김 12.17 01:42 104 0
마플 내돌 신인인데 팬싸가 너무 재미없어5 12.17 01:41 165 0
진심 춤잘추는사람이 이상형인 사람있늬2 12.17 01:41 127 0
고척돔에서 6시 시작 공연 보고 10:58 서울역 출발 기차 탈 수 잇으려나2 12.17 01:41 114 0
파묘 같이 재미로보는 윤과 명신이의 주술전~ 12.17 01:41 26 1
병원 서너군데 다녔는데5 12.17 01:40 112 0
성한빈은 아이돌도 좋은데 배우도 어울릴듯17 12.17 01:40 703 25
마플 커뮤에 싫어하는돌 정병글 쓰는건 뒤틀린 애정이 맞는듯3 12.17 01:40 59 0
드라마는 보고싶은데 귀찮음7 12.17 01:39 98 0
요즘 메이저 씨피는 다 나이차 있나? 3 12.17 01:39 227 0
마플 와 나는 미친 마이너 파서 8 12.17 01:38 126 0
ㅅㅈㅎ 가대축은 열린음악회같은 그 특유의 촌스러움이 매력이었는데2 12.17 01:38 3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