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ㅋㅋㅋㅋ


 
익인1
튀는거 왤케 잘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99년생이나 그 또래 돌판 팬들있음??742 12.31 10:5910070 1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276 12.31 12:5218280 1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3073 1
엔시티2024년 가장 사랑했던 엔시티 노래 TOP3 뽑아보자 99 12.31 08:322194 0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80 0:0480 8
 
마플 병크멤 과거 끌올되는거에 뭐가 자꾸 웃기다는거지3 12.25 15:42 94 3
엔시티 뭐 하는건 확실한거같은데2 12.25 15:42 323 0
마플 현진 "네 형” 12.25 15:42 82 0
키 큰 남돌들이 기장 긴 코트 입는거 넘 쮸음🫶🫶🫶3 12.25 15:42 106 0
핫후라이드 머그까 허콤 먹으까 6 12.25 15:42 69 0
마크 흑발 잘어울린다는 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줌2 12.25 15:42 45 0
엔시티 기대된다 아 ㅏㅏㅏㅏㅏ 12.25 15:42 78 0
스키즈 컴백 개같이기대7 12.25 15:41 131 1
오늘 지디 삐딱하게하나??1 12.25 15:41 92 0
나의 복승아리가 전부 흑발이라는 것에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아...4 12.25 15:41 29 1
마크 흑발 짧머 필승이구나2 12.25 15:41 46 0
가요대전 지디 12.25 15:41 70 0
마플 보넥도 헤메 진짜 .... 노답이다...2 12.25 15:41 273 0
근데 난 그분 팬많은건 알았는데 커뮤에 이정도로 많은줄은 몰랐네..6 12.25 15:40 199 0
필릭스 흑발을 보는 날이 오는 구나3 12.25 15:40 97 0
범규 작년 착장 ㄹㅈㄷ였는데 오늘은 어떨까12 12.25 15:40 129 1
127 소개될 때 항상8 12.25 15:40 199 1
엔시티 뭐할지 궁금하다 12.25 15:40 38 0
내일 오징어게임2 전편 공개야?1 12.25 15:40 100 0
와 오늘 백스테이지에서 눈빛보내기 장난아니겟다 12.25 15:4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