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1
▷ 예상보다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많이 나왔는데요. 왜 이런 결과 나왔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 우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회의 참가한 것은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12명의 의원들이 찬성을 해줘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204표로 탄핵이 가결됐습니다만은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러한 친윤, 많은 의원들에 대해서 과연 국민이 역사가 용서할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 예, 앞으로 민주당이 좀 어떤 부분을 지금 상황에서 좀 잘 챙겨 나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 우선 헌법재판소로 이제 탄핵 열차가 국회에서 출발시켰습니다. 우리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오늘 헌법재판소에 이 원본을 제출하고, 사본은 대통령실로 전달시킵니다. 그러면은 윤석열은 직무 정지가 되는데요. 헌법재판소에서 이미 내란수괴라고 밝혀진 사실이기 때문에 조속히 심판을 해 주셔야 된다. 그래서 우리 우원식 국회의장께서도 의결된 후, 지금 현재 헌법재판소 심판관 세 분을 국회에서 추천해야 됩니다. 청문회 등을 해서 이러한 것을 빨리 마쳐가지고, 헌법재판소 9명의 재판관 전원이 심의할 수 있도록 약속했고. 또 우리 국회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지체 없이 인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탄핵 절차 잘 아네9 12.14 22:44 596 0
탄핵 가결도 됐는데 이제 연연하지말고 쉬엄쉬엄 하자1 12.14 22:44 147 1
정보/소식 [단독] "수방사령관, 계엄 미리 알았다” 진술 확보17 12.14 22:42 831 1
애초에 국짐 저기서 정상인이 나올수가 없는게5 12.14 22:42 106 0
마플 아이고 우리 국민의 힘이 위기에 빠졌구나... 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1 12.14 22:42 78 0
와 유시민 앞에서 노무현 탄핵이랑 윤석열 탄핵을 동급취급한 사람4 12.14 22:42 257 0
근데 윤석열 오늘 라이브도 혹시 녹방임??6 12.14 22:42 117 0
근데 국힘당은 멘탈이 왜 이리 약해??6 12.14 22:42 143 0
우리나라 음악 영화 기깔난거 나오면 좋겠다.. 12.14 22:42 37 0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1 12.14 22:41 90 0
마플 최소한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국짐엔 사람이 없잖아6 12.14 22:41 77 0
보넥도 휀걸들 떼창 보는데 노래 되게 잘한다1 12.14 22:41 165 0
내가 다음 대선에 이재명 안찍을 경우는 딱 하나임21 12.14 22:41 817 0
일단 가결로 인해 소소한 행복 하나 되찾음3 12.14 22:41 60 0
미ㅣ친 장하오 오늘 셀카 이제봄7 12.14 22:41 298 4
🗣너가 잘 보는 용감한 형사들에서 무기징역 받아도 모자른 사람이 10, 20년씩 받은 거 나오.. 12.14 22:41 50 0
탄핵이 확정된건 아니지만5 12.14 22:40 124 0
국짐은 좀 봐줄만하면 지들끼리 죽여놔서 답이없음5 12.14 22:40 105 0
이거 민지다!!🥹10 12.14 22:40 1017 4
국회의장은 본회의장에서 중립을 지켜야 해서 그런지3 12.14 22:40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