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ㅋㅋ개웃겨 ㅋㅋ 민주당 아니였으면 걍 계엄인데요ㅜ


 
익인1
저능
2일 전
익인2
예?
2일 전
익인3
정말 저능해지는 트윗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6 12.16 12:441838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8 12.16 11:483712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1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84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800 0
 
경기도민인데 이재명때 뻘하게 속시원했던거 6 12.14 20:55 205 0
마플 아무리 이재명 과오를 갖다붙여도 굥 내란죄에 절대 못비빔3 12.14 20:55 59 0
한번보기도 힘든 탄핵을 두번이나 보다니 12.14 20:55 30 0
근데 윤 ㄹㅇ로 탄핵될 각 서자마자 이재명 까기 시작이네 12.14 20:55 49 0
앤톤 전광판21 12.14 20:54 467 39
다만세와 함께 여의도 공원부터 국회까지 항공샷 보기 12.14 20:54 134 0
황교안 생각하면 난 한덕수도 걱정이야5 12.14 20:54 201 0
유시민은 뭔가 이재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드는것같음 12.14 20:54 133 0
이젠 진짜 탄핵 더 안나왔으면 좋겠다…6 12.14 20:54 102 0
자담치킨 핫후라이드 콤보 없어?? ㅜㅜㅜㅜ 12.14 20:54 22 0
항상 케이팝이 따수웠으면 좋겠다 12.14 20:54 21 0
요즘 돌콘 다 양도금지야?2 12.14 20:54 35 0
마플 핀란드 셋방살이1 12.14 20:54 111 0
집회 보니깐 응원봉 아니더라도 아무거나 집어서 온 사람들 많더라 ㅋㅋ3 12.14 20:54 108 0
민주당 이번 이후로 극호감 되서2 12.14 20:53 122 1
마플 아무리 여기는 밭갈이해도 안 되니까 발악하는 거 너무 웃김 12.14 20:53 30 0
다음 선거 잘하자 제발 정신차리자 12.14 20:53 24 0
난 유시민 같은 사람이 나이드는 거 좀 슬퍼8 12.14 20:53 170 0
이제 내가 가요대전 당첨될 일만 남음1 12.14 20:53 50 0
한동훈이 뭐 했나? 뭐 보고 대통령 후보래8 12.14 20:52 1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