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후 역사 교과서에 2024년 12월 내란당의 망언와 만행들이 실려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윤상현

[익인1]

대통령과 여당 의원은 12.3 비상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계엄의 요건을 어기고 계엄령을 내린 후 국회에 군대를 보내 공격을 시도한 것은 명백한 국헌문란 행위였다.
이에 국회는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여 헌법재판소에서 심리하게 되었다.
뭐 대충 이렇게 쓰고 대통령 담화사진 하고 윤상현 손가락든 사진하고 같이 병렬하고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이렇게 각주 붙으면 고교 교과서 쯤 안되나

[익인1]

이름은 윤석열만 나올듯 추경호 넣으면 자리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