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솔직히 국짐은 제발로 걷어찬거지 12.14 22:03 48 0
마플 와 3시간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좋아요 댓글수 뭐야 12.14 22:03 74 0
나 내일 뮤지컬 보러가는데2 12.14 22:03 50 0
우리 부모님이 고위직이나 유력 대선후보 아니라서 다행임6 12.14 22:02 96 0
근데 하니 김도영 응원한거 따로 저장까지 한 이유가 머야??18 12.14 22:02 2035 0
마플 아~ 어제가 13일의 금요일이었구나? 12.14 22:02 32 0
정보/소식 장봄준씨 또 조용히 노래내셨어 다들 들어줘 12.14 22:02 47 0
국민의힘을 어떻게 뽑아 또 계엄령 때릴 위험이 큰데 4 12.14 22:02 74 0
갸도영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4 12.14 22:02 427 0
근데 총선때 1번으로 돌아선 사람들도 2찍에 포함임?2 12.14 22:02 44 0
이재명 싫어하는사람한테 하나만 물어볼게5 12.14 22:02 99 0
윤석열 탄핵 이후 국힘 단체 퇴장후 홀로남은 김상욱 의원3 12.14 22:01 417 0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1 12.14 22:01 68 0
추미애가 말하는 박근혜의 선거운동...jpg4 12.14 22:01 226 0
집 앞에 국회의원 현수막 걸려있어서 기분 나쁨 12.14 22:01 22 0
야구선수 김도영 인스스 뭔데 ㅋㅋㅋㅋㅋㅋ21 12.14 22:01 1862 0
천공보다 박우진인 듯 12.14 22:01 160 0
대통령체험중인윤씨 파면되는날 12.14 22:01 25 0
국짐 이인간들은 나이를 진짜 어디로 먹은거야 4 12.14 22:01 69 0
마플 대선으로 여가부 폐지 공약 내세운 국짐 지지자가 여성관 운운하니 그저 헛웃음만5 12.14 22:0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