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1 12:441601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8 11:483273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44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7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10 1
 
팬싸 갈 때 팬싸템 꼭 가져가야 돼???????1 12.14 20:52 27 0
이창섭 부산콘에서 비밀사이 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께요 무반주 짧게!!1 12.14 20:52 60 1
임시완 정해인 중에서 누가 더 동생 같아?6 12.14 20:52 68 0
이재명 되게 사소한 공약이 맘에 들었던게3 12.14 20:51 133 1
윤석열도 처벌해야하지만 천공도 어떻게든 처벌했으면 좋겠음1 12.14 20:51 36 0
이재명 불쌍해 12.14 20:51 46 0
정말 이렇게까지 했는데... 헌재는 꼭 통과되어야 12.14 20:51 21 0
에이티즈 오늘 가대축 녹화했는데 게릴라 했대6 12.14 20:51 238 0
그래도 민주당분들하고 의장님 집에가실수 있어서 다행인듯4 12.14 20:51 97 0
아이유 고민시 싫어하는 사람은 적으로 간주한다4 12.14 20:51 413 4
이재명이 지금 거론 되고 있는 후보중에 행정가로서 제일 능력 많이 보여줬는데8 12.14 20:51 153 0
나 민주당 지지자인데2 12.14 20:51 78 0
시위하고 집왔다 2 12.14 20:51 38 0
08년생에게 꼬심 당함.. 12.14 20:51 127 0
2찍 이랑 페미 싫다고 하는 사람들 티 좀 팍팍 내고 다녀라 12.14 20:50 43 0
마플 익잡은 뭘까 정말3 12.14 20:50 85 0
앤톤 개귀엽다 진짜7 12.14 20:50 294 20
정보/소식 탄핵직캠 by 국회의원3 12.14 20:50 446 2
세훈이 대선 나오면 오히려 좋아 12.14 20:50 133 0
앤톤 진짜7 12.14 20:50 220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