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드디어!! 우리도 집회 참석자가 많아사 통신곤란을 겪었다면서 기뻐했엌ㅋㅋㅋㅋㅋ 하지만 비싼돈 받고 끊긴다고 통신사는 반성하라!반성하라!반성하라! 외침 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개월 전
익인2
ㄱㅇㅇ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이광수 도경수 조합이 예능에서 신기한 점3 01.19 21:47 182 0
정보/소식 '일본 거장' 무라카미 "뉴진스 예술은 영원하다, 계속 가 달라” 지지2 01.19 21:47 200 0
아이브 이번에 앨범나오면 살까...3 01.19 21:47 69 1
남자아이돌 이름 좀 찾아주라ㅜ나 그냥 머글이야..21 01.19 21:46 235 0
마플 소속사야 사생 잘 처리해라 01.19 21:46 51 0
127 앵앵콜 멤버들 표정 보는데 눈물날거같음8 01.19 21:46 600 18
와 뉴진스 스토리에 올라온거 나 ㄹㅇ 민지인줄2 01.19 21:46 903 0
로로님 물광피부 루틴에 pdrn 앰플 없는데 기존에 쓰던 앰플류 대체해도 되나?.. 5 01.19 21:46 32 0
근데 일본인들 맨날 '전세계에 미움받는 한국인' 떠벌리고 다녔는데6 01.19 21:46 381 0
OnAir 워뇨 눈빛 너무 기대감max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 01.19 21:45 17 0
요즘엔 노래는 홈스윗홈이 젤 좋아3 01.19 21:45 139 0
라이즈 노래 진심 잘뽑는다6 01.19 21:45 359 0
유명 남돌 티켓팅은2 01.19 21:45 88 0
도영이가 127이라서 참좋고 다행이다..6 01.19 21:44 240 4
국어잘알아 도와줘13 01.19 21:44 73 0
투어스 응원봉 스티커 꾸미면 괜찮긴 한대 01.19 21:44 90 0
아 뷔 sdt 혹한기 훈련 끝났네ㅜㅜㅜ8 01.19 21:44 925 0
팬싸 몇 번을 가야 기억할까5 01.19 21:44 62 0
아니 정우 어제 왼블 이슈 알았는지 오늘 진심 여기저기 겁나 뛰어댕기더라3 01.19 21:44 108 0
이번 일 뭐 놀랍지도 않음 01.19 21:4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