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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l
퇴직하고 검찰 ,언론에 뜯길때 어떤 시민이 계란 던졌대  경호원이 막을려고 하니깐 노무현이 막지말라도 저거라도 내가 맞아줘야겠다 라고 하면서 그냥 맞았대 ... 이 얘기 하면서 어떤 국회위원이 너무 그립다고 우는데 진짜 슬프다 
너무 어렸어서 잘 몰랐어


 
익인1
나도 그거 봄 마음이 아픔 공터에서 혼자 연설하는 것도 눈물나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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