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되면 아이유, 유리 인스타 가서 선플 달아주자!!!

1 유튜브 구독자 급상승 순위 좀봐ㅏ ㅋㅋㅋㅋ 3

2난 윤 어영부영 임기 다 채울 줄 알았어 23

3우리 아빠 광주 출신이거든 6

4 정청래 라방 이부분이 너무 웃김ㅋㅋ 5

5아니 윤이 말하는 종북세력은 대체 누구임 15

6 2찍 저격한 모델 최정진 전부터 인스타에 쓰던 얘기들 140

7이제 2찍들한테 당한거 똑같이 대해야겠다 25

8 ㅋㅋㅋ앜ㅋㅋㅋ나 이사진 이제봤는데 2

9 한페될 컴온!에서 응원봉 파도타기 봐 8

10대통령은 90퍼 국민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야하는거 맞음 1

11다들 다음주 토요일에 규현하러 나와라 1

12근데 ㄹㅇ 태극기 들고가면 안됨? 26

13 이재명 조폭설 거론된것도 개억까였던겤ㅋㅋㅋㅋㅋ 8

14악마화가 아니고 범죄자 신격화로 보임 16

15 각 나라의 헌법 제 1조래 2

16나는 솔직히 이재명 음주운전 큰일은 아니라 생각해 1

17 아 정청래 이 쇼츠 왤케 웃기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8 나 오늘 시위에서 이거 겪었어....... 16

19 윤석열 탄핵 축하하는 홍범석 2

20성동구 정원오 이분 서울시장 하면 좋겠다

1급상승 강훈 태연 만나면 엄청 부끄부끄할 줄 알았는데 2

2 박정민 진짜 미쳣나…… 7

3 조명가게 무섭다는데 ㄹㅇ 뭐가 무서운거...? 11

4 한소희 인스타그램 8

5 김재욱도 인스스 올렸었네

6 정우성은 왜 목소리 안내 8

7 외나무 석지원이 보낸 문자 내용 보고 최종함락.. 2

8 백사언은 가짜가 맞는거지?(ㅅㅍㅈㅇ) 29

9 와 고윤정 아이유 이 짤 봐 너무 잘어울린다 7

10 열혈 이제 봤는데 이하늬 걍 고개 숙이고 있으면 안됨?

11

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72

12 오늘 지거전 현실복귀가 안되네8

13 나처럼 수지 현혹 엄청 기대하고 있는 사람 없나....8

14

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2

15 아 진짜 박정민 편지때매 미치겠다1

16 윤지원의 저주편지도……사실은 마지막 말이 제일 하고 싶었던거잖아ㅠ (ㅅㅍㅈㅇ)1

17 외나무 재밌어?3

18 석지원은 윤지원이 똥먹어도 좋아할듯3

19 익들이 제일 좋아하는 대사 쓰고가봐!

20 박신혜 실물 봤는데 이목구비 자기주장 엄청나더라1

1 나 사회성없어서 친구들한테 사회성세 냄.. 6

2 아파트 1층에 무료나눔 있다 11

3 오 이제 인스타가 친구 비활한것도 알려주네 10

4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06

5 애인이 동거경험있다하면 못 만날 것 같음.. 11

6 어디에 살짝만 닿아도 살이 쓰리거나 아픈데 ,, 왜 이럴까? 9

7 엄마 장사 안돼서 힘들어하시는 거 너무 괴롭다 6

8 이재명 측근 사망사고 정보 13

9 공부한다고 시국에 관심없는 친구 어때? 11

10 아 진짜 코 좀만 예뻤으면.. 6

11 스물다섯부터 3년을 솔로로 사니까 맘이 복잡하다 5

12 20대 후반인데.. 인간관계 싹 끊겼다 1

13 제로음료 성분표인데 500미리짜리 맨날 마셔도돼?

14 빵잘알 베이킹잘알 익들아 2

15 교수님 6년동안 3명한테 D줬다는데 그중에 한명나임

16 장례식 부조금 한다 vs 안한다 1

17 우리 긱사 눈오는날 풍경

18 너네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애인한테 사진 보내?

19 투움바 신라면은 그냥 국민사기극 수준 바이럴인듯 4

20 이 옷에다 검은 바지 입으면 별로야???? 4

1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1

2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 12

3 "뇌에 벌레가 있다" 호소한 女...정신병 진단 1년 후 사망, 사실 '이 병'이었다 7

4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25

5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12

6 이제 한국에서 다신 못만드는 프로그램 1

7 오뚜기, '참기름·들기름'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 13

8 윤열석 작별인사 2

9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4

10 의외로 자기 자식은 절대로 안시킨다는 직업.jpg

11 美서도 날아온 尹 응원 화환, 반나절만에 5백여개 줄지어 5

12 소녀시대 유리 버블 메세지.jpg

13 캔커피 레쓰비 근황 4

14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19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 2

20 엄마가 쓰러졌을 때 딸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