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물론 슬프게도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 그럴 국민들도 분명 존재한다는걸 깨닫길 니들도 모르게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익인1
거기 이번에도 아슬아슬 이긴건데 무슨 배짱이야
9시간 전
익인2
아유 그러고 보니 걔도 윤이네 ㅋㅋ 윤 씨 혼자 쓰나 진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77 12.14 17:303096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42 12.14 21:1214046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6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93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29 17
 
다음 대통령이 세종으로 업무실 만든다그래도 ㅇㅈ87 12.14 19:45 2335 0
마플 그들은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이겠다 12.14 19:45 32 0
에휴 유승민도 이재명 찾네12 12.14 19:44 802 0
근데 난 북한노동신문에 이번시위 실린거 좀 신기했음 12.14 19:44 76 0
탑여솔이 그 자리까지 가서 쓴 가사가 이거라는게1 12.14 19:44 103 2
가대축 일본 출연한 돌들 다 4곡함???? 12.14 19:44 52 0
위시 일본 딩고 Wishful Winter 라이브 12.14 19:43 88 1
다음집회 1.아직정확한위치랑 2.큰집회일정 안나온거맞지 2 12.14 19:43 86 0
오늘의은석............2 12.14 19:43 109 5
국짐이 콩가루의 힘인 이유7 12.14 19:43 302 0
우리오빠 집에서 사람취급 못받음...우리집이 너무한거 맞지121 12.14 19:43 2168 0
와 오늘 부산 봐…61 12.14 19:43 3356 28
정보/소식 탄핵 부결 기사 썼다가 삭제한 조선일보13 12.14 19:43 300 0
오늘은 맛있는거 먹어야지ㅠㅠ 12.14 19:42 19 0
갑자기 아저씨가 자기 인증사진 찍고싶다고 응원봉 빌려달라 하샸어ㅋㅋㅋㅋㅋㅋ2 12.14 19:42 126 0
윤석열은 국짐당이 150석이 넘어 거대여당이었어도 비상계엄 했을듯2 12.14 19:42 80 0
김건희 대통령실에서 같이 집무보잖아 김건희 털면 뭐 많을듯5 12.14 19:42 80 0
300표중에 280표는 가 나와야하는거아닌가... 12.14 19:42 50 2
아니 뭔가 착각하는게 12.14 19:42 62 0
오늘은 좀 편안하게 잘 듯ㅎ 12.14 19: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