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입틀막,압수수색,세무조사 잘 봤다


 
익인1
검찰!
어제
익인2
검찰이라는 조직 진짜 제대로 느낑 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쇼타로 앙큼함이 너무 심한데?2 12.15 11:14 116 1
오늘 내 밥친구 풍향고 12.15 11:14 43 0
얘들아 헌재도 헌재인데 >>검찰<<5 12.15 11:14 523 2
인스타 알람 뭘까 뉴진스 인스타 알람와서 ㄷㄱㄷ ㄱ 하다 이미 다본거1 12.15 11:14 128 0
11월 25일에 일어난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라 12.15 11:14 70 0
god 촛불하나는 진짜 시위 집회 고정곡임 12.15 11:14 26 0
뉴진스 인스타 올라온 거 이제 보는뎈ㅋㅋㅋㅋㅋ2 12.15 11:14 250 0
와 근데 내 인생에 탄핵 시위를 두번 볼줄이야 12.15 11:13 31 0
만약 국힘 해산되고 의원직상실하면 보궐선거로 12.15 11:13 47 0
김치찜 시킬까 돈 아낄까...3 12.15 11:13 52 0
@국민의힘 큰착각하네 늬들 정권 뺏은건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야 정신안차리니?4 12.15 11:12 262 3
헌재에서 몇명이 동의해야 탄핵되는거야?4 12.15 11:12 143 0
뉴진스 이게 엠지인것인가 동물별로 분류해놔서 누구지? 누가 올린거지 안해도 됨1 12.15 11:12 218 3
광주 갈 때마다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ㅋㅋㅋㅋㅋ16 12.15 11:11 1100 3
마플 난 걍 기다렸는데 떠내려옴 ㅎㅎ9 12.15 11:11 212 0
이재명 우리 할머니 닮음 12.15 11:11 40 0
인스파이어 셔틀3 12.15 11:11 38 0
차기대통령 집무실 옮기겠지?20 12.15 11:10 856 0
이재명 출마든 당선이든 싫은 익들아 진짜 어쩌겠어2 12.15 11:10 66 0
얘들아 이제 로제 앨범 들어봐라1 12.15 11:1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