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정치인은 일잘하는 사람 뽑는거 아님?
아니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당연한거잖아ㅋㅋㅋㅋㅋ근데 인성 얘기는 또 왜나오는겨 일을 잘하라고 일을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일 못하는 정치인들이 수두룩빽빽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60 12:2611698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10 3:22142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6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8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64 10
 
정보/소식 앞으로 여당쪽 인물 보도될때마다 조심해야하는거1 12.14 21:25 240 0
오늘 시위갔다가 봤는데 아령같이 생긴 응원봉은 어디야?4 12.14 21:25 123 0
자영업 괜찮아지려나ㅠㅠ1 12.14 21:25 71 0
마플 서울대 치대 다니다 자퇴하고 아이돌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4 12.14 21:25 84 0
인도 이 사건은 무슨 사건이야? 12.14 21:24 80 0
이재명도 계엄령만큼의 병크 나오면 탄핵시킬게 됐지??11 12.14 21:24 446 0
박선원 의원님 초선이구나3 12.14 21:24 120 0
아개웃겨2 12.14 21:24 121 0
근데 내가 기획사 사장이라도 한국팬 중국팬보다 일본팬 서양팬 노릴것같음3 12.14 21:23 81 0
성찬이 길긴 길다9 12.14 21:23 480 3
카메라 감독 엄청 신나셨네 ㅋㅋㅋㅋㅋ24 12.14 21:23 2089 10
국짐도 인물 어지간히 없다 ㅋㅋ3 12.14 21:23 108 0
윤석열이 유일하게 지킨 말2 12.14 21:23 156 0
??? : 대장동 특검 거부하는게 범인! 12.14 21:23 126 0
김정은보다 김여정이 더 무섭지 않아? 김여정이 ㄹㅇ5 12.14 21:23 122 0
다음주 놀토 태연x강훈 만나는데 멤버들 반응43 12.14 21:23 2262 8
오늘 사람 진짜 많아서 걷고 또 걷고 걸어서 겨우 자리잡음 12.14 21:23 33 0
시위 가는 김에 돈 안 쓰고 선결제로 배채울 불순한 의도 가졌는데9 12.14 21:22 231 0
나는 지방 시위장이었는데 대로에서 했단 말이여 근데 지나가는 차들도 클락션 울리.. 12.14 21:22 33 0
마플 지난 2년동안 12.14 21:2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