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일잘한다고 소문나서


 
익인1
다나카 가쿠에이네 일본으로 치면
10시간 전
익인2
밀어주는 라인도 없이 여기까지 올라온거면 능력 하나는 확실한듯..
10시간 전
익인3
누구에게도 빚진게 없으니 누군가에 끌려다니면서 뻘짓할 일 없을듯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98 12.14 17:3031253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46 12.14 21:1214223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7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1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35 18
 
마플 이번에 제대로 느낀게 절대 2찍으로는 못산다는거임 12.14 20:05 45 0
민지 이 셀카 개좋다5 12.14 20:05 219 1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1 12.14 20:04 39 0
탄핵 가결 순간 다만세 전주 나오는거 봐줘.....🥹🥹🥹8 12.14 20:04 290 3
탄핵 의결서 내러 가는 정청래 의원님... 메이크업 하셧네2 12.14 20:04 518 0
방탄 초딩즈 뉴 영상이다17 12.14 20:04 413 0
다음 대통령 누가 될 것 같아?2 12.14 20:04 120 0
유리 이 카톡은 어디서 뜬거야?7 12.14 20:04 1537 0
드디어 광화문이구나12 12.14 20:04 607 0
시위 갔다 왔는데 가결되자마자 12.14 20:04 86 0
근데 진짜 우리나라 싫을 땐 참 싫은데 오늘은 국뽕 쩐다2 12.14 20:04 78 0
보넥도 콘서트 끝남?3 12.14 20:04 228 0
평소와 같았던 저녁 열시가 넘어가는 시점이야1 12.14 20:04 49 0
*국짐이 앞으로 하면 안되는 일2 12.14 20:03 69 1
근데 왜 정치인들은 평균적으로 키가 클까9 12.14 20:03 87 0
정보/소식 한동훈 대표 "제가 비상계엄 했습니까?"2 12.14 20:03 473 0
아니 근데 윤은 반국가 없으면 말을 못함?1 12.14 20:02 38 0
오늘 국회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어른들이 부르는데 눈물날거 같더라1 12.14 20:02 56 0
4050대 아저씨들이 2030여자들 보고 고맙다고 우는거3 12.14 20:02 295 0
정보/소식 어제 안철수가 국힘 당원들과 윤석열 지지자에게 받은 폭탄문자의 개수9 12.14 20:02 7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