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팬인지 뻔히 보이는데 악개라고 떠넘기는거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문재인때 2찍들 억까가 극치를 달했음1 12.14 21:30 29 0
와 답답해 아니 계엄이잖아 1 12.14 21:30 50 0
문재인때는 대파들고 선거하러가도 제재 안당했을걸ㅋㅋ 12.14 21:30 49 0
나 사실.. 투표 또 할 생각에 좀 설렘7 12.14 21:29 141 0
2 댓글알바 많은지 몰랐는데 12.14 21:29 22 0
ㅋㅋㅋㅋㅋ 김창완밴드 공연 갔다가 이제 왔는데 도중에 가결 여부 알려주심.. 12.14 21:29 60 0
집회때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같이 아윌킬유 싸인보내는 시민들3 12.14 21:29 126 0
하 시위 끝나고 집 근처 와서 술마시러 왔는데 뒷자리 시즈니들인가봨ㅋㅋㅋㅋㅋ 12.14 21:29 106 0
마플 국짐이랑 2찍들은 워낙 1찍이랑 민주당에 청렴결백을 요구해서 재수없음2 12.14 21:29 55 0
캐롤이라고 해야하나 겨울분위기라고 해야하나1 12.14 21:29 37 0
2년전에 외국 살았었는데 그때 마트물가가 어땠냐면 12.14 21:29 40 0
솔직히 쿠팡 우파들만 없었어도 윤 대통령 안 됐음2 12.14 21:28 111 0
마플 어떤 남돌 코 구축온것같은데2 12.14 21:28 203 0
와 근데 신고도 다르게먹히는구나 12.14 21:28 27 0
아 일 때려치고 시위 현장 갈걸 12.14 21:28 37 0
강영현 당신이 쏜 건 내 심장이었으 12.14 21:28 89 0
헌재 다음에는 뭐야?9 12.14 21:28 269 0
가끔 이런생각 드는데.. 그냥 각자 뽑은 대통령이랑 반반 나눠서 살아보면 좋겠음 행정구역 나..4 12.14 21:28 170 0
국짐 사가지 없는 것들7 12.14 21:28 110 0
나랑 친구들이랑 진짜 집회 관련해서 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가지고ㅋㅋㅋㅋㅋ 12.14 21:2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