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진짜 라인업이 한숨만 나오는 라인업이다

[잡담] 아니 하나같이 노답만 있냐 | 인스티즈

여기에 안철수까지 생각해도 노답이다 ㅋㅋ

진심 국짐에서 대통령 나오면 안되는이유가 사진만 보면 알겠음



 
익인1
저런 저능한인간들이 자꾸 대권후보로나오는이유=2찍들은 국짐에서 개가나와도뽑아주니까
17시간 전
글쓴이
ㅇㅈ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82 12.14 21:1220903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6 12.14 19:454016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6 12.14 19:391544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273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4 0:04768 1
 
가대축 카메라 잡음?1 12.14 21:06 67 0
상현이는 어디갔대 12.14 21:06 25 0
마플 아침에 사녹뜨고 오후에 생방인척 나오고 12.14 21:06 37 0
정보/소식 마지막까지 완벽한 오늘 여의도 탄핵 집회 길거리18 12.14 21:06 1183 26
여돌 이 짤 있는 분... 12.14 21:05 32 0
한덕수가 뻘짓하면 민주당이 바로 탄핵시킬수있음 ㅇㅇ1 12.14 21:05 108 0
응원봉 고장 잘아는 사람? ㅜ 12.14 21:05 32 0
이재명 지지하는 거 다 이거 보고 하는 거 아니야?39 12.14 21:05 473 0
나 태극기부대 마음 이해했잔아..^^22 12.14 21:05 1631 3
그거 알아? 국무총리 국무위원 탄핵 가능 인원 12.14 21:05 126 0
그래 햇다 내란수괴범아1 12.14 21:05 112 0
오늘 그알... 12.14 21:04 186 0
어차피 계엄령 한 단어로 정리되는걸7 12.14 21:04 126 0
아 이짤 개욱기다3 12.14 21:04 168 0
마플 근데 자꾸 이재명되면 경제나락이라는데13 12.14 21:04 313 0
아이유 럽윈올 상암때 숨은 디테일 12.14 21:04 127 0
진짜 광주분들한테 너무 감사해 12.14 21:03 124 0
젊은 사람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나이드신 분들이 다만세 부르고 12.14 21:03 121 0
집회 아직도 사람많아?4 12.14 21:03 145 0
근데 진짜 계엄령 내렸을때 사람들 국회로 안갔으면6 12.14 21:02 4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