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진심으로 너무 아까워 죽겠어

겨우 36개월? 짜리 돼지 공무원 때문에 못쓰다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9 01.05 16:473399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5 01.05 22:01513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50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5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87 0
 
슴콘 진정한 승자는 덕친이랑 연석으로 좌석가는 애들이네7 01.05 22:00 148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본진하는극에 불호배있으면 봐? 12 01.05 22:00 129 0
이와중에 썬끼러 등장 6 01.05 22:00 60 0
아 지성이 왤케 귀엽지2 01.05 22:00 47 0
마플 지금도 지령이네 아니네 말 나뉘는 것도 뭔가 웃김2 01.05 22:00 55 0
마플 근데 하이브 여돌이 유독 욕먹는거 난 이해가는데3 01.05 22:00 156 0
주석경 역할 배우 알지?6 01.05 22:00 96 0
진짜 오컬트 장르물에 눈 뜨게 해준 분이 킬로님이야 4 01.05 22:00 50 0
요즘 맛있는 과자 추천 좀… 나도 추천해줄게 20 01.05 22:00 59 0
한창민 의원 잡아 던지던 경찰 똑똑히 기억한다 01.05 22:00 58 0
마플 방시혁 ㄹㅇ 개꿀인생이다 01.05 22:00 27 0
뉴진스 미니미 빙키봉 개귀엽다2 01.05 22:00 172 0
나는....... 누군가 진짜를 찾으면 이 글 보여주고 싶어 01.05 22:00 166 0
위시 소감 중 단체로 시즈니 사랑해 외치는 거 짱귀야1 01.05 22:00 191 1
음반본상은 누구누구 01.05 22:00 23 0
오~ 숑넨 < 이게 뭔지 서치했다가 알게됨 11 01.05 21:59 216 0
지금 랒페스 온갖 씨피글이 올라오는데 다 맛도리임 1 01.05 21:59 87 0
성한빈은 진짜 잘생긴거 같아20 01.05 21:58 383 20
실제로도 헤테로인데 남자보고 반해서 게이되는 경우 있을까? ㅌㅋㅋㅋㅋㅋㅋㅋ 13 01.05 21:58 175 0
오프 뛰면서 친해진 중국인 있는데 참 씁쓸함16 01.05 21:58 18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