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잡담] 국짐보다 차라리 푸바오가 대통령 하는게 잘할듯 | 인스티즈

여기서 대통령 나올빠에 차라리 푸바오가 대통령인 나라가 사는게 날것같음 



 
익인1
ㅇㅈㅇㅈ
8일 전
익인2
ㄹㅇ 푸바오는 귀여워서 볼 때마다 힐링이라도 되지 국짐은….
8일 전
익인3
ㅇㅈ 푸공주는 귀엽기라도 하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3 12.22 14:492412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2 12.22 15:133042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8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57
 
2찍들은 정치인들이 예산아껴서 서민들한테 나눠주는거보다1 12.14 21:36 46 0
헐 젊은 사람들도 탄핵반대 시위했구나...31 12.14 21:36 1037 0
진지하게 평창올림픽 굥이 열었어봐 개쪽팔렸을걸26 12.14 21:35 919 0
eaj 박제형 팬 있어?16 12.14 21:35 166 0
2찍들 진짜 문재인 사랑하는거 같음5 12.14 21:35 152 0
문재인 그렇게 별로면 문재인도 탄핵시키지 그랬어3 12.14 21:35 172 0
스토리에 다만세 올릴건데5 12.14 21:35 202 0
오늘 시위에서 블링크랑 인사했는데 12.14 21:35 50 0
아까 시위에서 이거보고 박박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3 12.14 21:35 246 0
아소름돋는건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 하는사람 뭐임...?2 12.14 21:35 103 0
OnAir 와 지금 엠비씨 개맵다 4 12.14 21:35 227 0
OnAir 어우 엠비씨 지금 개매워2 12.14 21:35 138 0
마플 편파적인 언론들이랑 2찍들 행태에 절대 안넘어가는게 중요함 12.14 21:34 20 0
김용현 진짜 윤석열만큼 싫어 12.14 21:34 21 0
탄핵 가결 직캠이래ㅋㅋㅋㅋ4 12.14 21:34 223 0
내란당 탄핵 아님 깜빵인데 이게 정당임? 12.14 21:34 21 0
전? 구? 본진 다시 좋아진 익들!! 12.14 21:34 45 0
다른거 다 치우고 코로나때 대통령이 윤석열이였다고 생각해봐4 12.14 21:34 59 0
순대 소금에 찍어도 맛있구나14 12.14 21:34 81 0
마플 왕 초록글 국짐 알바들 개많음1 12.14 21:3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