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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보내조…. 지우지 마😭 01.07 21:27 30 0
아 밤비 모에화 너무 숨쉬듯 자연스러워서 개웃겨 2 01.07 21:27 234 0
앞으로 롱패딩 🙅 예로롱패딩 🙆‍♂️🙆‍♀️ 3 01.07 21:22 68 0
예주니 풀리한테 치대고시픙가바 8 01.07 21:21 173 0
난 꿋꿋하게 롱패딩 외쳤다 01.07 21:19 57 0
기세로 간다 언제 그랬냐는듯 롱패딩!!! 이라고 보냄 01.07 21:19 21 0
예로롱패딩💙 1 01.07 21:19 33 0
오늘 너무 추웠어 01.07 21:19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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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트 예로롱~ 이래 귀엽다 01.07 21:18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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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버블 답장할 수 있는 거 정말 행복하다ㅠ 01.07 21:17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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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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