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다시생각해도 제정신아닌색 히...


 
익인1
ㄹㅇ 충격이면서 신기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뭘..원했길래 나락의 길로 간걸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8 12.16 12:441882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81 12.16 11:483798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36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496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5 12.16 17:00840 0
 
연말 조금 즐겨도 될까 이제..ㅜㅜㅜ🥲🥲5 12.14 21:27 167 0
우리가 이재명 무지성 지지자로 보임....???? ㅋㅋㅋㅋㅋㅋ13 12.14 21:27 204 0
윤석열 이재명 인생 비교6 12.14 21:27 190 0
근데 오늘은 저번주보다 안 추웠어2 12.14 21:26 82 0
좋지아니한가!1 12.14 21:26 23 0
가결 반응 어땠어?1 12.14 21:26 67 0
인가 근처에 밤 어디서 새야돼???6 12.14 21:26 43 0
앤톤 오늘 이 사진이랑 비슷한 사진 있었지?5 12.14 21:26 433 8
국힘은 누가 대선에 나옴???2 12.14 21:26 63 0
세븐틴 팬들아 있자나2 12.14 21:26 260 0
오늘 전국 시위 인구 궁금하다2 12.14 21:26 43 0
국회 다녀온 익들아 지금 머먹고잇음19 12.14 21:26 87 0
그래서 윤석열은 탄핵인거야?3 12.14 21:25 71 0
스키즈 팬들 있어?!6 12.14 21:25 160 0
마플 일본 윤석열 탄핵 가결돼서 우려한대 ㅜ16 12.14 21:25 296 0
솔직히 민주당 이번 총선때 물갈이 싹해서1 12.14 21:25 190 0
유튜브에서 댓글 본거 생각남 사업해서 세금때문에 아묻따 윤석열 뽑았는데3 12.14 21:25 99 0
정보/소식 앞으로 여당쪽 인물 보도될때마다 조심해야하는거1 12.14 21:25 240 0
오늘 시위갔다가 봤는데 아령같이 생긴 응원봉은 어디야?4 12.14 21:25 115 0
자영업 괜찮아지려나ㅠㅠ1 12.14 21:2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