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평소와 같았던 저녁 열시가 넘어가는 시점이야1 l 연예
  새 글 (W)       
l조회 51l
평소라면 조용할 국회에 경찰과 군인 시민이 뒤엉켜있어
ㅇㅇ씨는 그날 자전거를 끌고 과자를 사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였어 그때..!
군인이 잡아세워

12.3 내란사태 꼬꼬무 🐶같이 기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장성규 톤으로 들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8 12.22 14:4923514 14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5 12.22 15:132917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3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57 67
 
이재명되면 나라구할려고 담넘는 대통령가진다2 12.14 22:49 48 0
마플 최애 턱이 자라16 12.14 22:49 172 0
마플 음원은 좋은데 라이브 이상하고 못하는 가수보면 신기함..9 12.14 22:49 110 0
가결돼서 좋은 부수적인 이유 12.14 22:49 145 0
SBS,KBS 뉴스 보도 이게 현실임.JPG56 12.14 22:48 3299 5
헌재 재판관 윤석열이랑 친해서 ㄱㅊ음 < 삼권분립 어디가셨어요1 12.14 22:48 93 0
익들아 다이소 김장봉투에 롱패딩 담을건데4 12.14 22:48 230 0
난 이번 집회에서 50대 이상 어른들이3 12.14 22:48 216 0
우리나라 사람들 탄핵 경력직인거 웃안웃4 12.14 22:48 169 0
실컷 계엄으로부터 구해놨더니 이재명 싫다<<졸라 괘씸함3 12.14 22:48 95 0
뉴진스 포닝을 그냥 인스타로 바꾼거 아니냐3 12.14 22:48 986 2
마플 나 아까 시위하다가 지하철에서 탄핵반대 목에 걸치고2 12.14 22:47 88 0
난 다 됐고 이재명이 친일파 다 척결해준다 하는거 믿을거임1 12.14 22:47 54 2
마플 근데 윤석열은 후보로 나왔을 때도 국힘 지지하는 애들도 물음표 상태 아니었...?2 12.14 22:47 66 0
솔까 이재명 얼굴이 잘못한것도 있음3 12.14 22:47 201 0
국힘은 해체했음 좋겠음 나라 국민을 생각 안하고 정치적인것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정신 좀 차..1 12.14 22:47 30 0
이언주 증언만 봐도 국짐이 왜 문제인지 앎1 12.14 22:47 138 0
찬성한 의원 굳이 색출하는 것도...^^4 12.14 22:47 89 0
와 이거 ㅋㅋㅋㅋㅋ 필터 아님 ㅋㅋㅋㅋ 12.14 22:47 99 0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싫은 사람들아2 12.14 22:47 79 0
처음이전1251261271281291302131132133134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내 최애 너무 완벽하다... 31
2엔ㄷㄹ 해외판 요새 커졌니? 13
3최강록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6
4데식콘 남녀비율이 혹시 어떻게 돼?? 9
5 뉴진스가 또 무언가를 하고 있다
6핑계고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수는 좀 적은 편인가? 2
7 도운 속광 미쳤다 ….. 9
8최애나 본진은 벼락이 맞는게 12
9 라이즈......농약같은 머스마들 1
10슾구 찬희 같은 스타일 연예인 있나? 5
11ㄱ와… 모르면 외우자 5
12윈터보고 터야.. 이러는거 왜케 웃김 56
13공연장 규모(수용 인원) 순위 어떻게 돼? 1
14 아이유 이 영상만 보면 슬퍼짐
15태연강훈 언제쯤 안설레지 1
16 난 쇼타로 필카 감성이 너무 좋음 5
17 이 조합 미쳤다...
 
 
 
1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9
2 아니 스브스 연기대상 부문 나눈 거 왤케 웃기지 18
3 초록글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 108
4 본 영화 중에 진짜 사람들이 안봤을 법한 영화도 있니 6
5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10
6 추영우 진짜 미래 기대되네 14
 
 
 
 
1 나 임신한 것 같은데???ㅠㅠㅠㅠㅠ어떡하지 20
2 신은 나에게 골반과 여리여리한 뼈대를 주셨다 20
3 옛날에 여기서 교정할까말까했는데 하지말라는게 90프로였는데 그냥했거든 ㅎㅇㅈㅇ 40 26
4 우리 가족은 착해서 엄청 싸운다 4
5 알파벳 뜻이 알파+베타 였어?! 8
6 오늘 하루동안 먹은거 미쳤지 13
7 이거 임신인가?ㅠㅠㅠㅠㅠ 10
8 너네 모미락 가면 이거 꼭먹어... 4
9 학교 다니면서 쌤한테 상처받았던거 4
10 현실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7명이면 거의 없는편이야? 9
11 내가 죽고나서 엄마가 우는 거 상상했는데 6
12 주말 미들 카페어때 별로야? 13
13 승무원은 얼굴이 80은 먹고 들어가지? 8
14 입술 두꺼운거 진짜 스트레스다... 4
15 대학에서 인스타 안하면 못어울려? 8
16 오늘응 진짜 공부해야지 2
17 헤드셋 쓰고다니기에 어때보여 4
18 퇴직금 세달만에 받고 쇼핑했다 🥹🥹 1
19 취준 익 좀 도와줘..... 교수님이 꽂아주시는 인턴직 vs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 자원활동.. 10
20 누가봐도 이쁘장인데 사진상으로는 못생길수도 있어? 4
1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0
2 캐나다에 허리까지 폭설이 내린날, 사모예드를 위해 눈동굴을 만들어준 집사.gif 1
3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
4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11
5 깨끗한 옷장 정리상태 공개한 남돌.jpg 1
6 장일준 대통령 사망 7
7 프랜차이즈 초코 케익 중에 갑.jpg
8 불법 계엄에 분노하는 오징어게임 감독 옆 이정재표정 1
9 백두산 케이블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의 솔직폭발 대화ㅋㅋㅋㅋㅋ.jpg
10 이메일도 안쓴다는 일본의 초일류 기업 2
11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