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5l

[잡담] 유리 이 카톡은 어디서 뜬거야? | 인스티즈



 
익인1
팬 아니야?
어제
글쓴이
그럼 슴이 말렷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옴거야?? 저 카톡하고 그 얘기하고 같이 나오길래!!
어제
익인2
슴소속아니지않아?
어제
익인4
슴소속 맞음
어제
익인5
슴이 말렸다는거 사실확인 안된거야
어제
익인3
김밥집에서 들은 거 아닐까
어제
익인6
이거 누가 이용하려고 바이럴하는거 같은데? 아이돌들 소속사에서 막아서 하고싶어도 못한거다 방어용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206 12.15 19:2915035 11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53 12.15 21:136018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1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9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365 0
 
근데 이번 탄핵은 헌법재판관 정치 성향 문제가 아니지 않나..?23 12.15 00:56 252 0
경고성 계엄이라면서 포고령1호에 국회,정당금지가 왜 들어감?2 12.15 00:56 52 0
아까 라이브로 집회 현장 보는데 12.15 00:56 30 0
이재명 닮은 동물 뭐라고 생각해?3 12.15 00:56 77 0
계엄으로 다친 보좌진들 국회의장님이 피해보상해주신대ㅜㅜ1 12.15 00:56 217 1
마플 자존감 없고 어디가서 인정 받지도 못하는데 극우유튜브 보면서 끼리끼리 소속감도 생기는 거 같.. 12.15 00:55 30 0
오늘은 마음이 편한하고 편히 잘 수 있겠어 12.15 00:55 15 0
친구 너무 2찍인데 괴로워4 12.15 00:55 97 0
TK딸래미눈물날거가틈...2 12.15 00:55 733 0
나 이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 줄 알아 광화문 가야됨1 12.15 00:55 51 1
ㅈㅂㅈㅂ 윤석열 탄핵 무사히 되길 바랍니다1 12.15 00:54 37 0
>>땅땅땅<< 이 글자만 봐도 눈물나9 12.15 00:54 690 0
국대 이재성선수 알지? 12.15 00:54 178 0
젋남들은 한국 나가서 지들끼리 살면 좋겠음9 12.15 00:53 264 2
이재명= 라이징죽이기 ㅋㅋㅋ 단번에 이해됨15 12.15 00:53 381 2
의장님 오늘은 귀가하셨겠지?8 12.15 00:53 778 1
마플 이재명 팬마냥 좋아하는거14 12.15 00:53 178 0
갑자기 탐라에 샤월들이 다만세 떼창한거 뜸 12.15 00:53 195 0
최산 독방 신설 투표 부탁드립니다1 12.15 00:53 79 0
그래도 가결돼서 맘 편하다 12.15 00: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