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


 
익인1
주최측 추산 200만명이라던데
6시간 전
익인1
경찰측 추산은 24만인가 그렇다는데 이놈들은 맨날 줄여서 말해서ㅋㅋ200만 맞을듯
6시간 전
익인2
주최측 피셜입니당
6시간 전
글쓴이

6시간 전
익인3
현장에서
그렇게말씀하시긴했는디

6시간 전
익인4
현장갔는데 사람이 진짜 역대급으로 많았어 구름다리 올라가는 계단올라가려고 몇백미터 줄서있고 그랬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12 12.14 17:3028174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10 12.14 21:1212336 3
플레이브🫂 115 12.14 17:372959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502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789 16
 
이재명 만큼은 안된다 <- 부질없는 이유14 12.14 22:08 275 1
라인업...이것 뭐예요?7 12.14 22:07 339 0
하.. 오늘 시위 진짜 너무 뿌듯했다💙💛7 12.14 22:07 165 0
엄마랑 얘기하는데 12.14 22:07 36 0
난 의견의 다양성이란건 국짐을 제외하고 생각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7 12.14 22:07 69 0
국짐한테 마지막 기회는 저번주 탄핵이었음2 12.14 22:07 119 0
와 쇼타로 아오먼 직캠이 찐이다...12 12.14 22:06 136 4
박지원 국회의원님 올해로 82세시던데7 12.14 22:06 167 1
맞어..오늘도 그랫는지 모르겟는데 12.14 22:06 86 0
근데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근조화환 부수면 돈은 누가 물어냄?4 12.14 22:06 124 0
김재섭 << 오늘 표결에 찬성 했을까?7 12.14 22:06 377 0
계속 말 나오는중인 국힘의 아주 큰 나쁜 버릇10 12.14 22:05 380 0
Pk출신인데 큰이모가 너무 고맙다8 12.14 22:05 110 0
이제 헌재 기각무새들이 나대겠지만 사실 국회통과된이상 탄핵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함4 12.14 22:05 197 0
마플 윤석열만큼 개꿀직업 없다고 생각한다 12.14 22:05 26 0
찐탄핵 되고 대선 열리면6 12.14 22:05 74 0
지금 다시 보기 좋은 정치 강의 영상 12.14 22:05 37 0
이재명 강아지학대짤 진실...43 12.14 22:04 1168 0
혹시 조승연 퍼컬 영상 가방 뭔지 아는 익?? 2 12.14 22:04 29 0
오늘도 엠비씨 엔딩멘트 매웠어?1 12.14 22:0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