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아까 가결나고 다만세때 풍선 올라가는 거 진짜 미쳤었음


 
익인1
풍선 날아가는 거 되게 예뻤는데 뭉클하더라
어제
익인2
ㄹㅇ 감동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126 16:247006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16 11:19825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188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3 18:41184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2 20:04377 0
 
2찍 알바들 몰려왔네 12.14 21:39 30 0
김상욱 지역구 대항마였던 민주당 전은수 12.14 21:39 214 3
이재명, 조국 이거 찐임?35 12.14 21:38 936 0
MBC 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2 12.14 21:38 735 1
마플 탄핵 가결되니깐 글올린다고 남자연예인들 욕하는데 3 12.14 21:38 139 0
문재인 감옥 보내라던 사람들은 뭐로 보내라는거야?2 12.14 21:38 284 0
엠비앀ㅋㅋ 조만간 윤 거처는 미정입니닼ㅋㅋ5 12.14 21:38 152 0
얘들아 나 탈덕한다고 주위에 다 얘기했는데 1년 후에 다시 재입덕했어... 2 12.14 21:37 52 0
방금 mbc 개웃기네 노빠꾸 ㄹㅈㄷ13 12.14 21:37 1944 0
아니 솔직히 문이랑 굥은 비교 자체가 문한테 개실례 아님?11 12.14 21:37 92 0
아니 엠비씨 ㅋㅋㅋㅋㅋㅋ 12.14 21:37 142 0
윤석열 당선 되고 문재인 감옥 보낸다 어쩐다 하더니 ㅋㅋㅋㅋㅋ1 12.14 21:37 114 0
헐 엠비씨 게시판 난리래50 12.14 21:37 4335 7
아 피크민 1 12.14 21:37 30 0
중학교때 남녀공학였는데 남자애들 거의 일베용어쓰고 비하하고 난리아니였음.. 12.14 21:37 35 0
OnAir 와 엠비씨 마지막멘트 뭐냐ㅋㅋㅋ 개맵다 6 12.14 21:37 174 1
내 쇼타로가 너무 귀여워...2 12.14 21:37 78 2
윤석열이 자신만만한 이유 12.14 21:36 78 0
2찍들은 정치인들이 예산아껴서 서민들한테 나눠주는거보다1 12.14 21:36 44 0
헐 젊은 사람들도 탄핵반대 시위했구나...31 12.14 21:36 10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