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1

이 어마어마한 분량을 대본도 없이 큰 목소리로...

대표님 따라가겠습니다 

[정보/소식] 이재명 당대표, 윤석열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 발표 | 인스티즈



 
익인1
와 대본 없이 했다고..??? 미챴네...
1개월 전
익인2
대본이 아니라고?? 대박
1개월 전
익인3
집회 앞에 나가서 했던 연설 맞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1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2 2:567817 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752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67 0
 
수지는 과거도 이뻣어5 01.20 21:34 76 0
써니 운동으로 만들어진 몸매겠지..?11 01.20 21:33 809 0
강릉 썬크루즈 호텔 가본 익 있으까?6 01.20 21:33 47 0
블랙핑크 혹시 컴백한다는 얘기나.. 멤버들 앨범 준비나 그런 소식 아는사람4 01.20 21:32 43 0
평생 1찍 언론 경찰 법원이 한마음 한뜻되는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01.20 21:32 55 0
르세라핌 운동해봤는데 이팀 왜케 열심히 살아????1 01.20 21:32 69 0
굥 생파에 군장병 불려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0 21:32 56 0
제베원 노래 좋지않음?4 01.20 21:32 206 0
후기 어제 nct127 공연보고 느낀점은..31 01.20 21:32 710
ㅂㄴㄷ ㅌㅇㅅ 데뷔때는35 01.20 21:32 1101 0
마플 그러고보니 ㅅㅋㅈ는 그때 당시 서바하고 바로 데뷔했었는데4 01.20 21:31 137 0
매일 샤워하면 수면바지 매일 갈아입어?7 01.20 21:31 198 0
엑소 세훈 직캠 꼭 봐야하는거 뭐뭐있어?11 01.20 21:30 55 1
엔하이픈 성훈이랑 보넥도 태산이랑 투샷 없나?15 01.20 21:30 324 0
마플 콘서트가 너무 비싸.. 01.20 21:30 30 0
마플 혹시 돌판에 유구한 초치기 정병 이런 것들도4 01.20 21:30 67 0
근데 제베원은 계약 언제까지야??12 01.20 21:29 404 0
사브리나 카펜터는 뭐로 반응 터진거야?4 01.20 21:29 198 0
OnAir 내말이 누가 법원을 때려부실거라고 생각하겠어요6 01.20 21:29 130 0
정재현 뉴짤 자랑하고십은데1 01.20 21:2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