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는 분들이 신나서 웃고 장구, 징, 북, 꽹과리 소리도 신나는데 대금소리인가?? 그게 너무 슬프게 느껴지는 거야
울 뻔 한 거 간신히 참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0 12.22 14:492378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7 12.22 15:132966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4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99
 
진짜 뭔말을해도 내란당 계엄당이랑 어떻게비벼 ㅋㅋㅋㅋㅋ1 12.14 22:29 49 0
2찍들은 웃긴게 지들 나름대로 고능한척 하면서 티 안내려하는데 다 티남ㅋㅋㅋㅋ4 12.14 22:29 57 0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vs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12.14 22:29 61 0
나도 이재명은 싫어1 12.14 22:29 100 0
여기 여초커뮤인거치곤 2찍 많은편인데 왤캐 엄살4 12.14 22:29 113 0
이번 박보영님 작품 봤어...?6 12.14 22:29 109 0
일본하고 관계는 어떻게 될까?7 12.14 22:29 70 0
제가 구매한 비공굿중에 젤로 바보같이 귀여움ㅋㅋ 12.14 22:29 53 0
평행이론 이거 진짜라니까6 12.14 22:28 287 0
우리의 걸음이 길이 되리니... 12.14 22:28 118 0
혹시 나는 진짜 이재명 못뽑겠다는사람ㅠㅠ??7 12.14 22:28 155 0
선거철 찬대가 기대된다2 12.14 22:28 66 1
이재명 싫으면 그럼 다른곳가 여기서 밭갈라하지말고 12.14 22:28 49 4
진짜 이 대결이었으면 사실 긁힘이 이길수도 있었을걸15 12.14 22:28 1183 0
박남선 이 분은 지금 뭔 생각하고 계실까 12.14 22:28 31 0
그래그래 2찍들아 이재명 별로라고? 일단 뽑아놓고 별로면 탄핵시키자ㅎㅎ 12.14 22:28 40 0
지들도 아묻따 국힘 무지성지지하면서 우리는 왜 하면 안되는데1 12.14 22:28 50 0
마플 그 전까지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싫다고해도 12.14 22:27 72 0
???: 이재명은 경제를 모르니 뽑기 싫었다!!9 12.14 22:27 180 0
마플 근데 예전에 ㄹ탄핵때는 국힘에서도 나름 라이징들 나왔는데 이번에는.... 12.14 22:2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