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ㅈㄱㄴ…


 
익인1
겠냐
4일 전
익인4
222222
4일 전
글쓴이
아니 아빠가…가능성 제일 높대서 물어본건데ㅠㅠ 난 잘 모르거든
4일 전
익인2
아진짜 노 서울사람들이 안 뽑아
4일 전
익인3
ㄴㄴ
4일 전
익인5
서울사람들이 개 싫어함 일 개 못해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제가 구매한 비공굿중에 젤로 바보같이 귀여움ㅋㅋ 12.14 22:29 52 0
평행이론 이거 진짜라니까6 12.14 22:28 285 0
우리의 걸음이 길이 되리니... 12.14 22:28 112 0
혹시 나는 진짜 이재명 못뽑겠다는사람ㅠㅠ??7 12.14 22:28 152 0
선거철 찬대가 기대된다2 12.14 22:28 63 1
이재명 싫으면 그럼 다른곳가 여기서 밭갈라하지말고 12.14 22:28 48 4
진짜 이 대결이었으면 사실 긁힘이 이길수도 있었을걸15 12.14 22:28 1169 0
박남선 이 분은 지금 뭔 생각하고 계실까 12.14 22:28 30 0
그래그래 2찍들아 이재명 별로라고? 일단 뽑아놓고 별로면 탄핵시키자ㅎㅎ 12.14 22:28 38 0
지들도 아묻따 국힘 무지성지지하면서 우리는 왜 하면 안되는데1 12.14 22:28 49 0
마플 그 전까지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싫다고해도 12.14 22:27 70 0
???: 이재명은 경제를 모르니 뽑기 싫었다!!9 12.14 22:27 177 0
마플 근데 예전에 ㄹ탄핵때는 국힘에서도 나름 라이징들 나왔는데 이번에는.... 12.14 22:27 86 0
마플 이재명 글 보니까 못 뽑겠다.....4 12.14 22:27 204 0
성찬 : 앤톤 이제 베이비 아니에요 어쩌구 저쩌구14 12.14 22:27 788 11
정치적인 사람보다 경제 외교 국방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좋겠어1 12.14 22:27 74 0
마플 익들아 나 눈물나 위로좀해주라6 12.14 22:27 76 0
웃긴점 한나 ... 12.14 22:27 23 0
앤톤 피지컬,,9 12.14 22:26 427 25
정법 진짜 필수과목으로 넣어야 함2 12.14 22:26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