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내란공조니까 지금 말잘들어야하고 
추천한 헌재재판관3인 승인하라고 압박할거같음



 
익인1
ㅇㅇ 그게 나아
7시간 전
익인2
ㅇㅇ어차피 일 못하면 바로 탄핵가능함 민주당 단독으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3 12.14 17:3029488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29 12.14 21:121326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3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18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8 17
 
우리가 이재명 무지성 지지자로 보임....???? ㅋㅋㅋㅋㅋㅋ13 12.14 21:27 198 0
윤석열 이재명 인생 비교6 12.14 21:27 178 0
근데 오늘은 저번주보다 안 추웠어2 12.14 21:26 80 0
좋지아니한가!1 12.14 21:26 18 0
가결 반응 어땠어?1 12.14 21:26 61 0
윤은....일단 물가를 너무 올려놔서 아웃이야 그냥5 12.14 21:26 170 0
인가 근처에 밤 어디서 새야돼???6 12.14 21:26 40 0
앤톤 오늘 이 사진이랑 비슷한 사진 있었지?6 12.14 21:26 317 7
국힘은 누가 대선에 나옴???2 12.14 21:26 56 0
세븐틴 팬들아 있자나2 12.14 21:26 179 0
오늘 전국 시위 인구 궁금하다2 12.14 21:26 39 0
국회 다녀온 익들아 지금 머먹고잇음19 12.14 21:26 83 0
그래서 윤석열은 탄핵인거야?3 12.14 21:25 66 0
스키즈 팬들 있어?!6 12.14 21:25 118 0
마플 일본 윤석열 탄핵 가결돼서 우려한대 ㅜ16 12.14 21:25 285 0
솔직히 민주당 이번 총선때 물갈이 싹해서1 12.14 21:25 186 0
유튜브에서 댓글 본거 생각남 사업해서 세금때문에 아묻따 윤석열 뽑았는데3 12.14 21:25 94 0
정보/소식 앞으로 여당쪽 인물 보도될때마다 조심해야하는거1 12.14 21:25 227 0
오늘 시위갔다가 봤는데 아령같이 생긴 응원봉은 어디야?4 12.14 21:25 82 0
자영업 괜찮아지려나ㅠㅠ1 12.14 21:25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