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아저씨들이 응원봉 보고 우와~ 어디서 샀어요~ 하면서 누구 거에요~ 하고 물어보시고 가방 정리만 하구 나가려니까 이거 가져가라고 떡이랑 초코파이 쥐어주심 ㅜㅠ 따수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1 12.14 17:303009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4 12.14 21:121354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53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09 17
 
확성기 응원봉은 ㄴㄱ꺼야?3 12.14 21:20 144 0
마플 윤석열 "서민들은 대출에 기대서 살고있엇습니다"1 12.14 21:20 126 0
가요대축제 콜라보나 특별무대 스포 뜬거 없지?1 12.14 21:19 70 0
문재인 때 살기 좋았냐 기억조작인가 어쩌고 하는 애들51 12.14 21:19 1709 0
동그라미 안에 모래시계 있는 응원봉 ㅇㄷ거야????3 12.14 21:19 137 0
솔직히 먼지털면 긁힘 의원들이 더 많이 나올게 팩튼데 12.14 21:19 25 0
헐 오늘 태민 고소 기사도 떴어ㅠㅠ1 12.14 21:18 163 1
마플 근데 풍선 날리는 건 조금 그랬다2 12.14 21:18 203 0
집회에 4050대 아저씨들은 많더라5 12.14 21:18 183 0
경기도민이면 이재명 ..쉽게 욕 못하지1 12.14 21:18 79 0
국민의힘이 안 되는 이유는 12.14 21:17 36 0
나 이 나라가 너무 좋아…한국이 너무 좋아1 12.14 21:17 87 0
이재명 대통령 되기 원하는 남자들 하는 말이3 12.14 21:17 178 0
정보/소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2 12.14 21:17 284 0
오늘 시위 갓는데 응원봉 든 소녀들이 우르르 뭐 주고 감 12.14 21:17 209 0
투표 결과 나오고 김상욱 씁쓸해보이는거9 12.14 21:17 1644 0
이거 ㄹㅇ 소름돋는다6 12.14 21:17 1106 3
이게 왜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19 12.14 21:17 1927 0
대구는 국힘만 뽑는다는 댓글과 반박 대댓글의 조화가 너무 좋다1 12.14 21:16 307 0
오늘 시위장에서 원래 윤석열 탄핵 외치는데 옆에 계시던 아저씨는 사형 외치시더니.. 12.14 21:16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