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진짜 ㅠㅠㅠㅠㅠㅜㅜㅜ한결 맘 편해짐

그래도 헌재까지 시위 ㄱㅂㅈ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60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81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91
 
사법고시가 그정도로 어려운거야? 12.14 22:26 39 0
마플 나 본진 첫 오프 뛰고 탈덕함6 12.14 22:26 242 0
마플 빠가 까를 만드는 거 알잖아3 12.14 22:26 69 0
한덕수 노무현때도 국무총리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13 12.14 22:25 1026 0
이재명 뽑기 싫다구용?2 12.14 22:25 172 0
퍼플하트봉 핫데뷔 12.14 22:25 46 0
마플 나 럭키비키사고 좀 넣어줘…2 12.14 22:25 50 0
쇼타로 진짜 잘하네 감탄만 나옴3 12.14 22:25 185 0
난 이재명 라이브 키고 국회 달려간 것부터 대통령감이라 생각함4 12.14 22:25 180 0
그나마 이번 플에서 민주당 인사들 많이 언급돼서 되게 좋아 2 12.14 22:24 56 0
마플 여친있는게 암묵적 오피셜인 멤버 파는 이유가 뭘까8 12.14 22:24 170 0
탄핵반대시위에서도 국민의힘 해체 외치더라 12.14 22:24 141 0
마플 한동훈 입장 계속 바꿨으면서10 12.14 22:24 161 0
기본소득은 앞으로 할수밖에 없음4 12.14 22:24 127 0
이재명 버텨3 12.14 22:24 70 0
연말무대하는 곳 중에 티켓팅 하는 곳도 있어??1 12.14 22:24 27 0
마플 애들아 명심하고 속지말자2 12.14 22:24 172 2
시위 갔다가 12.14 22:24 29 0
마플 이재명 지지않함=응 너2찍 7 12.14 22:24 59 0
우리도 이번에 2찍논리로 가야된다더라12 12.14 22:24 116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