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 비상계엄이요


 
익인1
선동 이러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3 12.22 14:492402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2 12.22 15:133019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7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8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44
 
지들이 이재명은 안돼! 하면 진짜 아니게 됨...?3 12.14 22:53 95 0
마플 애당초 이재명을 그 멸칭으로 부르는 것부터가 모순임 8 12.14 22:52 127 0
진짜 내가 2찍이 아니라면 오늘 가결된 상태에서 이재명 욕은 안하겟다3 12.14 22:52 78 0
이재명 쥐상이라는 억까안되는 이유2 12.14 22:52 84 0
어제 집회에서 mbc취재진들 막 분주하게 뛰어다니는데 12.14 22:52 81 1
지디 민경훈 패러디한거 개웃기네ㅋㅋㅋ12 12.14 22:52 1753 0
마플 2찍들의 지능...........6 12.14 22:51 213 0
분명 12월 초였는데 뭐가 한바탕 지나고 나니 2024가 12.14 22:51 38 0
나 진짜 억울한 거 있음1 12.14 22:51 80 0
유시민이 보수당 이름 지을 때 당에 없는 걸 넣는다고 하는 거 뻘하게 웃김15 12.14 22:51 408 0
이재명 어릴때 가난했던게 언플이라고 ㅋㅋ 이러고 다니는 애들도 있네4 12.14 22:51 112 0
이제 2찍들 댓 달면 바로바로 삭제해버리자7 12.14 22:50 78 0
갠팬화 언제부터 심해진 것 같음?6 12.14 22:50 140 0
아 진심 2찍들이랑 말하니까 혈압올라4 12.14 22:50 47 0
난 이재명 저번 대선때 지지하게 된 계기가 이거였어8 12.14 22:50 270 0
이재명 싫어서 국힘 뽑는다 ?4 12.14 22:50 86 0
댄서시절부터 힙합췄던 돌이 말아주는 올드스쿨 볼사람 (ㅈㅇ 리노)4 12.14 22:50 91 4
정보/소식 뉴진스 인스스6 12.14 22:50 912 2
나 오늘 집회 갔다가 정청래가 왜 다만세 가사 읽다 울었는지 이해함3 12.14 22:50 424 1
방탄도 꽤 정권 많이 거쳤다..ㅋㅋㅋ9 12.14 22:49 43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