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 지하에 있던 노동자 휴게실을 지상으로 이전+쾌적하게 리모델링함.
당사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방 의회까지 공문보내서 노동자 환경 개선 지시.
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이 대부분 지하에 있는건 남들 눈에 '보이지 않게'하기 위함이 크고 그래서 사고도 빈번함
사실 그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규정 표준안을 만들어서 경기도 산하 기관에 배포하고 다른 사람으로 경기도지사가 바뀌어도 지켜질 수 있도록 명문화함
참고로 이재명의 여동생은 청소노동자였다가 과로사했고, 친형은 경비원이고, 어머니는 화장실 청소하던 노동자였음.
척이라도 이런걸 신경쓰는 정치인을 원함
ㄷ/ㅋ에서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