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6136 42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8 12.14 08:571298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806 5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0 18:132356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퍼퓸 미쳤다 ㅅㅍㅈㅇ 29 19:49362 16
 
우리 보통 뮤비 티저 2는 어떻게 나오나 보고 왔는데 2 08.23 22:14 103 0
키링니니 인형니니 둘 다 있는 콕들아 1 08.23 22:13 75 0
아 나 목키스 1위하면 축하해줄려고 목키스날 거니태리 같이 춤추는거 짤 쪄놧.. 3 08.23 22:13 31 0
아니 근데 1위후보 두개도 납득이 가서 ㅈㅇ건탤 2 08.23 22:09 31 0
근데 생각해보면 1위 후보 각각 언급도 은근 많이 봄(ㅈㅇ 건탤듀스 4 08.23 22:09 56 0
ㅇㄴ 1위 후보 실화야?? 08.23 22:07 29 0
와 1위후보 봄? 3 08.23 22:07 132 0
건탤듀스 내가 봣던 모든 듀스중에 젤 반전임 2 08.23 22:06 41 0
아니 목키스 7초 소파 보고 말을 잃음 (건탤) 3 08.23 22:05 52 0
헐 목키스가????? ㅅㅍㅈㅇ 3 08.23 22:04 82 0
엥 건탤러들아 파이널 순위봐봐 미쳤는데?????? 6 08.23 22:02 75 0
우리 케이링크 안 나오지?! 2 08.23 21:51 208 0
정보/소식 매튜 Say Yes To Heaven (with ㅍㅇㅎㅁㄴ ㄱㅎ님) 20 08.23 21:50 143 9
우리도 온라인 씨지브이 중계 해주겠지 3 08.23 21:46 80 0
오늘 티져2 기대된다 2 08.23 21:45 49 0
콕들아 우리 이번에도 벅스 노릴거지? 9 08.23 21:29 205 0
센터즈 슬로건이랑 우치와 이거 너무 예쁜데 84 08.23 21:26 774 0
약간 유닛라방... 10 08.23 21:21 393 0
하 플챗.... 08.23 21:19 168 0
건욱이가 실수로 1 08.23 21:13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