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나는 추미애가 민주당 후보로 나왔으면 좋겠어


 
익인1
야무지시긴하시지 똑똑하시고ㅇㅇ
어제
글쓴이
솔직히 여자라서 저평가된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97 12.15 11:1912501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69 12.15 18:21689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1 12.15 22:301261 3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3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38 12.15 22:22875 0
 
이재명 싫으면 우리처럼 탄핵을 하든지 ㅋ3 12.14 22:21 103 0
나 이재명 부인 분 실제로 뵌 적 있어 12.14 22:21 142 0
오늘 카리나 미쳤어15 12.14 22:21 1628 0
도영이 버블 보고 눈물나5 12.14 22:21 873 0
혹시 부산 집회 앞쪽에 앉은 익 있어??4 12.14 22:20 55 0
국힘 지지자들 유승민도 칭찬못함7 12.14 22:20 119 0
나는 진짜 언론이 젤 문제라 생각함1 12.14 22:20 76 1
원빈들아 들어와봐9 12.14 22:20 251 4
광화문 쟁탈성공!22 12.14 22:20 2700 4
마플 근데 나만 오세훈 대선 나오길 바람?3 12.14 22:19 141 0
이승만 전두환 배출한 당에서 왜 이재명 인성을 거론하나3 12.14 22:19 110 0
김도영 보고싶다고옼1 12.14 22:19 102 0
의장님이 204표로 가결됐다고 하니까 국짐들 걍 나가버리는 거9 12.14 22:19 443 0
이재명은 자기가 간 길이라기라도 하지 부인도 불쌍해2 12.14 22:19 116 0
스키즈 나침봉 너무 탐난다 5 12.14 22:18 110 0
이제 눈정화 좀 해야지,,. 성찬 승무원 출근 퇴근17 12.14 22:18 709 12
집회 진짜 즐겁긴 한데 몸이 졸라 힘듬 ㅋㅋㅋㅋㅋ2 12.14 22:18 98 0
정보/소식 야구 선수 원태인 근황27 12.14 22:18 2328 0
아씨 유시민이 자기 잘못살았다 하는 거 뭔데ㅋㅋ 계엄군이 자기 잡으러8 12.14 22:17 329 0
현 라인업도 ㄹㅈㄷ임28 12.14 22:17 15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