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갑자기 한국사 공부땡곀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8 12.22 14:492351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5 12.22 15:132917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3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8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57
 
OnAir 똥 뿌린 수준이 아닌데 이거5 12.14 23:40 148 0
와 뉴진스 빙키봉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12.14 23:40 2375 23
OnAir 충암파 진짜 전부 사형때려야한다 12.14 23:40 48 0
OnAir 수도 방위 ...ㅎ 이름이 아깝다 12.14 23:39 40 0
OnAir 아니 저 투샷 개빡쳐 12.14 23:39 27 0
나 오늘 가결 되자마자 나갓는데ㅋㅋㅋㅋㅋㅋㅋ5 12.14 23:39 1382 2
아니 내 트위터 이상해졌어6 12.14 23:39 71 0
OnAir 반대한 찐 군인들은 진짜 폭행을 당했구나.... 12.14 23:39 217 0
OnAir 저 군인 뭐임ㅋㅋㅋㅋㅋ출입기자한테 안 나가면 테이저건 쏠 수도 있다고 대놓고 말하네 12.14 23:38 76 0
OnAir 저런것들 다 동조한거라니까 12.14 23:38 32 0
mbc 아나운서분들이랑 지금 내적친밀감 장난아냐6 12.14 23:38 831 0
이재명 약간 김영삼이랑 비슷한 성격 아님?? 대통령해서 잔당 뿌리의 뿌리까지 싹 뽑아가라4 12.14 23:38 147 0
OnAir 조지호 이름값 레전드 12.14 23:38 69 0
위버스 폼 신청 혹시 동시 접속돼?10 12.14 23:38 72 0
마플 괜히 중국 사생들 말이 나오는게 아님…2 12.14 23:38 179 0
환율 언제 괜찮아질까..2 12.14 23:37 594 0
탄핵가결 됐을 때 긴장 풀리고 됐다 하는 느낌 희열엄청났어 12.14 23:37 35 0
OnAir 다들 어디꺼봐??1 12.14 23:37 100 0
OnAir 그알도 보고싶고 젭티비씨 다큐도 보고싶고3 12.14 23:37 104 0
걍 민주당 의원들이랑 국민들이 나라 구한거 맞구만 뭐2 12.14 23:37 10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