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시청은 그래도 교통편도 다양하고 사방으로 길 많잖아


 
익인1
여의도보단... 여의도는 진짜 숨막혔어 ㄹㅇ
22일 전
익인2
ㅇㅇ시청 광화문 일대가 시위하기에는 훨씬 좋아
22일 전
익인3
여의도는 강쪽이라 겨울엔 최악임 진짜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46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978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8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9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86 0
 
아이브 의상 번호 나이순이야..?12 01.05 18:54 1728 0
CNN 앵커 표정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1.05 18:54 1905 0
스엠 회사 창립년도 95년인 줄2 01.05 18:54 109 0
탄핵 의결서 문구 바뀐거 헌재 재판관이 요구해서 바꾼거라고 맞아?4 01.05 18:53 148 0
OnAir 문상호 검찰에서 조사중인건가4 01.05 18:53 104 0
벌써열두시 시즌2를 준다고? (ㅈㅇ 연밤 4 01.05 18:53 90 0
콘서트 친구랑 같이 연석 가고 싶으면 좋은 자리는 포기해야겠지... 01.05 18:52 70 0
저메추3 01.05 18:52 25 0
시상식이나 스케줄 데이터 사본 익..?1 01.05 18:52 84 0
OnAir 권성동은 왤캐 이랬다 저랬다 해7 01.05 18:52 161 0
OnAir 지예은 팔척이네 01.05 18:51 46 0
OnAir 민주당의원님들 한남동집회계시넹...5 01.05 18:51 206 0
단두대 : I'm so hungry 01.05 18:50 90 0
익들아 즐기기 좋은 취미나 여가생활 할 거 뭐 없을까?39 01.05 18:50 183 0
위시 연말무대마다 댄브 확실히 준비해오는거 너무 좋다 ㅋㅋ1 01.05 18:50 148 0
수빙수 컨텐츠 뭔가 많은 생각 하게 된다 01.05 18:50 600 0
돌덕들아!!!!!!!! 콘서트 자리 질문5 01.05 18:49 136 0
데이식스 괴물 진짜 명곡2 01.05 18:49 163 0
오랜만에 더 부츠 들었는데!!!2 01.05 18:49 21 0
도경수 눈감았다 뜨면서 답하는거 미쳤4 01.05 18:49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